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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첫번째 안드로이드 웨이 단말기인

스마트워치 3 SWR50

2014년 11월말에 일본국내에서 발매합니다.

 

 

안드로이드 4.3 단말기와 무선접속해서

착신이나 메일 통지, 각종 어플과의 연계가 가능한 외에도

 단독으로 음악 플레이어로서의 기능이 특징적입니다.

 

기능면에서는 OK, Google처럼

음성조작과 메일, 메시지 음성입력, 달력에 체크해 둔 예정 알림등

안드로이드 웨어의 기본기능에 더해

소니의 라이프로그어플인 Lifelog에서는

 보행수와 소비 칼로비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내장 하드에 보존된 음악파일을 스마트워치 3 단독으로 재생하는

 블루투스 음악 플레이어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또 구글은 안드로이드 웨어에 음악 플레이어 기능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몇개월 안에 제공할 예정에 있습니다.

 

 

주요 스펙을 한번 보겠습니다.

1.6인치 320 x 320 반투과형 액정,

ARM Cortex A7 프로세서(4코어 1.2 GHz), 512 MB RAM, 4GB eMMc, 블

루투스 4.0. 블루투스 프로파일은 A2DP와 AVRCP와 호환됩니다.

그외 가속도, 자일로, 자기, 광센서, GPS, NFC, 마이크,

충전용 마이크로 USB 단자,

 IP 68상당의 방수방진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420mAh의 리튬폴러머를 탑재해

 보통 사용으로는 약 이틀간 동작가능하다고 합니다.

 

 

제품은 스테인레스제 백패널의 메인유니트와

실리콘제 리스트밴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라인업은 블랙과 라임 두가지 컬러와

교환용으로는 핑크와 화이트의 밴드가 판매됩니다.

 

또한 밴드는 컬러에 따라 디자인이 달라

외국에서는 블랙과 화이트가 클래식,

라임과 핑크는 스포츠로 불리게 됩니다.

 

메인유니트의 사이즈와 무게는 약 36 x 51 x 10mm, 38g이며

 밴드의 무게는 블랙이 약 38g, 라임이 36g입니다.

 

판매가격은 약 2만 5천엔 전후이며

 11월말부터 소니의 사이트와 가전제품판매장등에서 판매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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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은 9월3일 안드로이드웨어를 탑재한

 시계형 웨어러블 단말기 스마트워치(SmartWatch 3)를 발표했습니다.

2014년 가을이후 일본을 포함해서

전세계적으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스마트워치3은 가속도 센서, 환경광 센서, 자일로센서, GPS등

 다양한 센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보행과 운동, 수면등 활동기록도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또는 NFC를 통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안드로이 4.3이상)과 접속해

 라이프로그어플(lifelog)등과 조합시키는 것으로

라이프로그를 가시화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웨어라서 검색과 통지, 리마인드 등

풍부한 앱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미리 음악을 전송해두면 본체에서만 음악재생을 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코어유니트는 중량이 45g으로

 IO68에 준거하는 방수방진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프로세서는 1.2GHz구동의 쿼드코어 ARM A7,

메모리는 513MB, 내장저장공간은 4GB입니다.

1.6인치(320x320)의 LCD 디스플레이의 터치패널,

마이크를 내장하고 있어 음성,터치, 재스추어등에 의한

 입력도 가능합니다.

Transflexive디스플레이 기술로

주위조명하에서도 보기 편한 사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장 배터리 용량은 420mAh로 배터리 지속시간은

 일반상용으로 최대 이틀입니다.

 

 

 스마트워치 3의 디스플레이 부분은 케이스 통째로 뺄 수도 있어

 실리콘라바제 밴드로 좋아하는 색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대응기종은 엑스페이아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4.3이상의 단말기와 연계할 수 있습니다.

컬러는 블랙과 라임 두가지로 전개되며

 발매후에 핑그와 화이트 밴드가 등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199유로로 책정된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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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도 Moto360처럼 동그란 화면, 서클형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발표합니다.

LG라면 안드로이드웨어 스마트워치의 제1진이 되

 LG G Watch 를 6월말에 발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번에 새로운 G Watch R을 다시 발표합니다.

 

 

R로고가 잠시 출연했기에

아마도 LG G Watch R이 아닐까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지난 기종 발표에서 불과 2개월반 정도 지났을 뿐인데

 벌써 신제품이라니..

 

안드로이드웨어 스마트워치 제2탄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긴 했는데 빠르긴 합니다.

 

LG's New Wearable : official Teaser라는 타이틀의

 티저동영상을 자사 공식 유투브에 공개했습니다.

 

티저 동영상은 티저다운 분위기와 문자판만 살짝살짝 보여줄 뿐입니다.

 LG G Watch처럼 스퀘어형상이 아닌

서클 모습이 반복적으로 보여지는 것으로 봐서

둥글다라는 것 의외의 구체적인 특징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순간적으로 비치는 문자판 표시에는

만보계, 콤파스, 거리계(-100에서 2K)등을 볼 수 있는데

 무엇인지는 확실히 알 수가 없네요.

 

끝부분에 표시되는 것처럼 정식 발표는

 9월초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IFA2014가 될 예정입니다.

 

IFA2014에서는 2월의 안드로이드웨어 발표때부터 공개되었던

둥근 문자판 모토로라의 스마트워치인

모토 360(Moto 360)도 정식으로 발표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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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가전매장인 Best Buy의 온라인스토어에서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웨어탑재 스마트시계

모토360(Moto360)의 스펙과 가격이 공개되어 있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그 페이지는 이미 삭제되어

 이제 들어가도 볼 수 없지만 이 페이지를 발견한

 DroidLife에서 스크린샷을 남겨놨습니다..

 

DroidLife에 의하면

 

안드로이드 4.3이하 탑재 디바이스에도 대응

블루투스 4.0 탑재

음성조작기능

진동으로 알림

1.5인치 백라이트 LCD터치스크린(320x 290, 205ppi)

표면은 코닝의 화학강화 글래스 고릴라글래스3

무게 : 약 59.5g

광학심박수 모니터(PPG) 내장

심박계, 만보계내장

디지탈시계 인터페이스

방수기능(수심 약 1m, 30분까지)

스테인레스 케이스(백케이스는 플라스틱)

리튬이온배터리 내장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프로세서(TI프로세서)

512MB RAM

1.8 x 1.8 x 0.4인치(46 x 46x 10mm) 

등의 스펙이 게재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가격은 249달러로 LG G워치와 삼성기어라이브보다

조금, 아주 조금 비쌉니다.

 

공식발표가 아니라서 100% 맞다고 확신을 할 수 없지만

 아마 거의 맞는 스펙정보로 보입니다.

 

모토360(Moto360)은 2014년3월에

 안드로이드 웨어와 동시에 모토로라에서 발표되었으며

 특징인 현재 공개되어 있는 안드로이드 웨어 탑재 스마트워치중에서

 유일하게 원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모토로라는 9월4일 시카고지사에서

프레스이벤트를 개최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아마도 거기에서 공식적으로 모토360의

상세한 스펙이 발표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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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가 안드로이드 웨어 탑재

스마트워치 Moto360의 프로모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워치페이스 디자인 콘테스트의 응모작품들입니다.

 

제가 퍼온 사진들 외에도 더 구경하고 싶으시면 여기를 눌러 주시면

투고되어 있는 작품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습니다.

 

응모기간은 6월10일까지로 입선작품의 작가 중

열명에게는 구글플레이 크레지트가,

최우수작품에는 Moto 360이 선물된다고 합니다.

 

어떤 스마트워치가 가장 마음에 드나요?

 

 

모토360은 미국 가격이 249달러 전후가 될 것이라고 하는데

이 정보는 모토 360의 디자인 컨테스트 모집요강에 명기되어 있습니다.

 

응모기간이 아직 조금 남아있으니

모토로라에서 제공하는 PSD파일과

자신이 작성한 모토360 워치 페이스를 합성해서 응모하면 됩니다.

 

 

안드로이드웨어는 대응하는 안드로이드앱의 통지를

스마트워치 등의 작은 디스플레이에도 적합한 UL레이아웃으로 표시하는 외에도

구글나우와도 연계해 원하는 정보를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자에게 통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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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로 <안드로이드 웨어>를 발표했습니다.

단순하게 기존의 안드로이드 OS를 손목시계모양의 단말기에 탑재한 것이 아니라

웨어러블 전용으로 설계되어 있다고 하네요.

 

또 구글글래스처럼 OK Google라고 말하면 

 여러 정보를 표시하고 송신할 수도 있고 운동 라이프로그를 기록한다던지,

TV리모콘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안드로이트웨어 프로젝트의 파트너 기업

 Asus, HTC, LG, 모토로라, 삼성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조만간 OK,구글~ 아이워치 발매시기를 가르쳐줘~하면

구글글래스나 안드로이드웨어가 알아서 대답해 줄 날이 올까요??

 

또한 모토로라에서 내놓은 스마트워치...그냥 진짜 시계같지 않나요??

 

구글에서 발표한 안드로이드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모토로라의 Moto 360입니다.

 

안드로이드웨어는 위에 쓴 것처럼 OK, 구글이라고 부르면 여러 실행명령를 내립니다.

 

Moto360은 여러 종류 타입을 준비해 올 여름에 발매예정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아직 상세한 것은 전혀 알 수 없지만

모토로라는 현지시간으로 20일에 기자회견을 열어

여러가지 의문에 대답해 줄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스마트워치는 사각형 디스플레이가 주였는데

모토로라의 Moto360은 

 스마트워치는 원형디스플레이를 채용하고 문자판 디자인으로

한눈에 봐도 스마트워치라고 눈치채는 모습이 아닌

손목시계인지 스마트워치인지 구분이 잘 안되는 디자인입니다.

 

과연 스마트워치다운 스마트워치가 나을까요?

 

손목시계 같은 스마트워치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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