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gware의 Bagel 360은 아이폰6용 플립케이스에
수기 전자 메모패드를 합체시킨 제품입니다.
스마트폰이라고 하면 모든 메모쓰기 어플이야 다 갖춰진 문명의 이기이지만
아직도 우리 몸과 뇌는 통화중에 뭔가 적어야 할 경우에는
서둘러서 종이와 펜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 아주 아날로그적으로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되겠습니다~~
Bagel360은 이런 장면에서
스마트하게 사용하라고 만든 아날로그 손글씨 패드 일체형 케이스입니다.
플립커버의 뒷면에 탑재되어 있는 것은
전자 메모패드 Boogie Board와 같은 기술의 4.7인치 감압식 액정전자 페이퍼입니다.
수납식의 사각 스타일러스와 손톱, 적당히 뾰족한 것으로
직접 손글씨로 메모할 수 있고, 버튼 하나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원리적으로는 전자페이퍼이지만,
기능은 초대 Boogie Board와 마찬가지로 쓰고 바로 지우는 것 뿐입니다.
아이폰과 연동하기도 하고, 화상, 텍스트데이터로 저장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그냥 칠판이나 화이트보드에 버튼 하나로 지울 수 있는 판일 뿐입니다.
손글씨로 적는 횟수는 삭제 횟수까지 포함해
내장건전지로 약 5만번 정도 된다고 합니다.
하루에 스무번 쓰고 지워도 약 6년간 쓸 수 있다는 계산이 되네요...
그래서인지 건전지 교환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메모패드가 붙어있는 플립커버쪽은 간단히 떼어낼 수 있고
아이폰을 귀에 대고 한손으로 손으로 메모할 수 있습니다.
본체는 폴리카보네이트 수지로 만들어져 있으며 무게는 66g,
닫았을 때의 두께(아이폰 장착시)는 13.8mm, 길이는 146mm라고 합니다.
닫았을 때 노출되는 커버의 컬러는 실버, 차콜그레이, 핑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통화중에 메모가 필요한 경우지만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거나 소음으로 스피커폰을 사용하기 힘든 경우,
또는 통화중에 메모어플을 켜기 위해
자기도 모르게 통화를 종료시켜 버리는 일이 잦은 사람에게는 좋은 아이템일 듯 합니다.
가격은 8315엔이라고 하네요. 흠....... 좀 가격은 센 편인듯~
기존의 아이폰을 상징하는 듯한 느낌이었던 한손에 쏘옥 들어오는 사이즈.
그런데 아이폰6이 출시되면서 사이즈도 커졌죠.
그러면서 한손으로 조작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크기가 되어 버리면서
아이폰 유저들 중에서는 아쉬워하는 소리도 있긴 했는데요,
그런 아이폰 사용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아이폰6을
한손으로도 간단한게 조작할 수있는 케이스가 나온다고 합니다.
<GRIPPI>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뒷면에 손가락을 걸 수 있는 부부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오른손 엄지 손가락으로 화면 왼쪽을 터치하려고 하면
한손으로 잡고는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왼손으로 잡고 오른손가락으로 터치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케이스는 손가락을 걸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간단하게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왼쪽 윗부분에서 터치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이 GRIPPI에 아이폰6을 장착하는 것으로 그립면에 두께감이 생겨
아이폰을 떨어뜨려도 충격을 완화시켜주기도 한다고 하네요.
컬러는 오션블랙, 미스티클리어,리치골드,오리지날그린,쇼킹레드
다섯가지로 이루어지며 발매는 12월말을 예정하면서 가격은 3,800엔입니다.
아이폰6의 큰 화면은 마음에 들지만
조작하는데 있어 조금 불편함을 느꼈다면
아이폰6 한손 조작 서포터 케이스 GRIPPI를 체크해 보면 좋을 듯 합니다.
휘어지네 어쩌네 하면서 말이 많았던 아이폰6과 아이폰6플러스...
저는 안드로이드폰 유저입니다..
그것도 아주 꾸~~~~~~~진 안드로이드폰..ㅋ
BGR에서 나온 뉴스입니다.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에 관한
새로운 문제점이 하나 더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그것은 청바지, 데님의 물이 든다는 것이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가 되면서
새롭게 디자인에 추가된
하얀 플라스틱 D자 부분이 문제인 듯합니다.
BGR에 의하면
아이폰6과 아이폰6플러스에서 추가된 하얀 플라스틱부분에
청바지 색이 들어버리는,
즉 청바지 물이 들어버렸다고 합니다.
원래부터 청바지, 데님이라는 것 자체가 물이 잘 빠지는 원단이라
청바지를 빨땐 가능하면 다른 세탁물과 같이 빨지 않도록 하라는 설명서 및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일이긴 합니다만,
휴대폰에까지 물이 든다면 그건 좀 문제가 있는 듯하네요.
사진에서도 보듯이 조금 연한 블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바지 뒷주머니에 넣어 다니거나 했던 듯하네요.
애플은 이렇게 물이 드는 현상에 대해
시판 세정제를 사용해 닦아낼 것을 제안했다는 말도 있습니다만,
한번 이렇게 물이 들어버리면 아무리 지운다해도
처음처럼, 100%완벽하게 돌아가진 않겠죠?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이 쓰이는 사용자라면
반드시 커버를 씌워서 사용해야 할 듯합니다.
지난 9월에 애플이 아이폰6에서 사용하려 한
사파이어글래스 채용이 보류되었다는 뉴스가 흘러 나왔습니다.
그 보류된 이유에 관해서는
제조비용의 문제뿐만 아니라
휴대폰 화면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 그 원인이라고 합니다.
고릴라 글래스보다 제조비가 비싸지는 것은
간단히 상상할 수 있는 일이고,
그외에도 우리같은 일반 사용자들은 상상할 수 없는
이유들도 많은 듯 합니다.
그중 하나가 사파이어글래스를 사용하게 되면
배터리수명에 문제가 생긴다고 하네요.
이래저래 사람에 따라서 다르긴 하겠지만
사파이어글래스라고 해도 떨어뜨렸을 때 깨질 확률이 낮아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유연하게 충격을 흡수하는 글래스보다
더 깨지기 쉬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 와중에 오늘 애플의 사파이어글래스 공급처인
GT어드밴스트가 파산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10월7일 미국파산법 제11장 적용을 신청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파산보호신청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9월에 최후의 희망이었던
사파이어 글래스의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에 채용하기로 했던
사파이어글래스 채용이 보류되면서
1주에 17달러에서 10달러로 주가가 급락한 후
저공비행을 계속해온 GT어드밴스트가 이제 그 힘이 다 된 모양입니다.
파산선고후,
이 회사 주가는 90% 떨어져서 1주 1달러로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약 15억달러 였던 시가총액은
월요일 아침에 1억 7,500만달러로 줄어버렸습니다.
애플과는 작년 11월에 사파이어글래스 공급을 계속하는
몇년간의 계약을 체결해 5억 7,800만달러를 받았다는
발표도 있긴 했었습니다.
파산보호 신청이후에도 부채감축 노력을 하면서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제조에는 영향이 없다고 하지만
애플워치는 사파이어의 공급량이 부족해 출하에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GT어드밴스트는 파산 히루 사업구조를 정리하고
재무 구조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오늘 새벽 2시경
애플이 드디어 아이폰 6과 아이폰 6 플러스,
애플워치 등을 발표했습니다.
미국시간으로 9월19일부터 미국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홍콩, 캐나다, 독일, 싱가폴,
오스트레일리아, 일본에서 제일먼저 발매됩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 4, 갤럭시 엣지와의 경쟁도 볼만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갤럭시 엣지!!입니다만...
그럼 우선
아이폰6과 갤럭시 S5, HTC One M8의 사양을 한번 비교해 볼까요?
기종명 |
애플 아이폰6 (Apple iPhone6) |
삼성 갤럭시 S5(Galaxy S5) |
HTC One M8 |
디스플레이 |
4.7인치 1334x750 |
5.1인치 1920x1080 |
5인치 1920x1080 |
픽셀밀도 |
326ppi |
432ppi |
441ppi |
사이즈 |
138.1x67x6.9mm |
142x72.5x8.1mm |
146.36x70.6x9.35mm |
무게 |
129g |
145g |
160g |
OS |
iOS8 |
안드로이드 4.4.2 |
안드로이드 4.4.2 |
카메라, 비디오 |
9메가픽셀, 1080p HD비디오 |
16메가픽셀 4K HD비디오 |
4메가픽셀 <울트라픽셀> 1080p HD비디오 |
전면카메라 |
1.2메가픽셀 720p HD비디오 |
2메가픽셀 1080p HD비디오 |
5메가픽셀 1080p HD비디오 |
프로세서 |
64비트아키텍처탑재 A8칩 M8 모션 보조 프로세서 |
2.5GHz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1 |
2.3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1 |
RAM |
- |
32GB |
2GB |
용량 |
16GB 64GB 128GB |
16GB 32GB |
16GB 32GB |
확장스트레지 |
비대응 |
최대128GB |
최대128GB |
배터리 |
탈착불가 3G에서 연속통화 최대 14시간, 3G로 인터넷사용 최대 10시간 |
탈착가능 2800mAh |
탈착가능 2600mAh |
블루투스 |
v4.0 |
v4.0 |
v4.0 |
NFC |
대응 |
대응 |
대응 |
방수 |
비대응 |
대응 |
대응 |
컬러 |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골드 |
블랙,화이트, 블루,코퍼 |
그레이,실버, 로즈,골드 |
그외특징 |
터치ID지문스캔 |
심박수 모니터 |
듀얼후면 포커스 카메라 |
미국 가격 |
약정199달러(16G) 약정 299달러(64G) 약정399달러(128G) 약정무 649달러(16G) 약정무 749달러(64G) 약정무 849달러(128G) |
약정 200달러 약정무 600달러 |
약정 200달러 약정무 650달러 |
이렇게 아이폰6과 아이폰6 플러스가 나왔다고 떠들썩한 와중에
아이팟 클래식은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종료되었네요...
인생무상...기계무상...ㅠㅠ
지금까지 나왔던 여러 리크 정보들 중
가장 진짜같은 아이폰6(iPhone6)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러시아의 Rozetked씨가 공개한 내용입니다.
4.7인치 아이폰6의 본체뿐만 아니라
이 영상이 가짜가 아니라는 증거로
내부 모습도 촬영되어 있습니다.
사진의 왼쪽이 아이폰6, 오른쪽이 아이폰 5s로
4,7인치인 아이폰 6이 엄청나게 커보이네요.
뒷면 디자인이 투톤컬러에서 모노톤으로 바뀌어 있네요.
컬러는 아이폰 5s의 스페이스 그레이와 같아 보입니다.
카메라 플래쉬도 세로로 길었던 타원형에서
원형에 가깝게 변형되었습니다.
측면에서 보면 모서리 부분이
아주 부드럽게 흘러내리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께 또한 눈에 띨 만큼은 아니지만 조금 얇아진 듯합니다.
측면에 배치된 버튼은 세로로 긴 디자인으로 변경되어
누르기 쉬워진 것으로 보입니다.
뒷면 애플 로고는 뭔가 꼭 끼워넣은 것처럼 생겼습니다.
바디에는 리퀴드 메탈이라 불리는
상처나 녹에 강한 소재가 사용되어 있다고 합니다.
내부 모습을 잠깐 보면 A8칩, NFC모듈도 보입니다.
디스플레이는 사파이어글래스가 아닌 다른 글래스 소재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역시나 비용적인 면에서는 아직 무리가 있고,
5.5인치에만 사파이어 글래스가 채용된다고 하는 말도 있었는데
이것으로 봐서는 4.7인치 아이폰6에는
다른 글래스의 디스플레이가 된 듯합니다.
동영상으로는 센서에리어가 넓어져 터치ID가 편해진 것과
SIM카드도 변함없이 나노SIM이라는 것도 언급되었습니다.
또 라이트닝 케이블의 커넥터는 변함없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5s보다 아이폰6쪽이 더 예쁘네요.
전체적으로는 아이팟 터치를 크게 한 듯한 인상도 받을 수 있겠습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날 확인해 볼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애플의 아이폰5와 비교한 아이폰6, 그리고 아이폰7에 관한 썰부터 볼까요~
아이폰5과 아직은 실물이 존재하지 않는 아이폰6을 비교해 봤습니다.
화면사이즈가 커질것이라고 하는 아이폰6은
아이폰5s와 마찬가지로 골드,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세가지 컬러로 등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어떤 디자인의 변화가 있을지 Gizmobic에서 공개한
아이폰6의 4.7인치 스페이스그레이 모델의 모형사진을 보겠습니다.
아이폰5는 4인치라서 아이폰6이
4.7인치와 5.5인치로 발매된다고 하는 말이 사실이라면 우선 커졌습니다.
남자분들 경우에 바지 주머니에 잘 들어가겠죠?
또 컬러도 그레이도 통일되어 있다는 점도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왼쪽측면에서 보면
아이폰 6이 많이 얇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볼륨버튼은 아이팟터치식의 조금 긴 모습으로 변경되어 있는데
이 또한 얇은 두께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였나봅니다.
오른쪽 측면모습을 보겠습니다.
아이폰6은 SIM카드슬롯 위에 버튼이 추가되어 있는데
이것은 전원버튼일 것이라는 소문이 있네요.
화면사이즈가 커졌기 때문에
이 위치에 버튼을 만들어 놓는 것이 누르기 쉬울 듯 합니다.
위에서 보면 전원버튼이 없습니다.
또 아이폰6은 카메라부분이 조금 돌출되는 디자인이 될 것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 사진에서도 그 모습을 볼 수 있네요.
밑에서 본 모습입니다.
아이폰6은 스피커 구멍이 좀 줄어들었네요.
소리에는 별 영향이 없겠죠?
그런데 아직 아이폰6도 나오지 않았는데 아이폰7 컨셉 사진이 있네요.
진짜 이런 모습으로 나온다면 대~~~~~박!!
너무 얇아요.
출처는 지금까지 애플제품의 컨셉동영상을 만들어 온 SET Solution입니다.
거의 없다시피한 베젤, 베젤이 없는 디자인을 채용해
5인치 디스플레이는 앞뒤를 다 볼 수 있는 듀얼스크린.
또 iSight는 2000만화소로 4K동영상과 슬로모션촬영도 가능하다는
아주 매력적이면서 미래적인 모습입니다.
하지만 아이폰6이 나오기 전에도 수많은 컨셉의 영상들이 나왔듯이
이 또한 아이폰7의 컨셉영상입니다.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그때쯤에는 혹시 베젤이 없는 스마트폰이
트랜드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9월에 발매될 것이라는 아이폰6(iPhone6)
이제 조금만 더 있어보면 정확한 제품이 떡하니 나오겠지만
그래도 또 소문은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중 아이폰용 AC어댑터에 관한 소문 하나 보겠습니다.
오랫동안 변함이 없던 아이폰용 AC어댑터가
조만간 변화된 모습으로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중국에서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아이폰6에 부속되는 AC어댑터는
가로로 긴 새로운 형태가 될 듯합니다.
이 어댑터를 보면 사이드에 손가락을 잡기 쉽게끔 약간 패인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아이폰 어댑터는 콘센트에서 뽑을 때
너무 맨질맨질해서 잘 안잡혀서 뽑기 힘든 경우가 가끔 있었기에
만약 이 정보가 사실이라면
조그마한 배려가 돋보이는 한 장면일 듯 하네요.
이번에 유출된 AC어댑터의 금속 플래그, 즉 돼지코라고 하나요?
그 형태로 봐서는 일본, 북미지역에서 이용되고 있는 것인데
이런 가로로 긴 형태는 이미 오스트레일리아의 애플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는
AC어댑터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이렇다면 아마도 어댑터의 모습이 바뀌는 것은 충분히 있을 듯합니다.
또다른 소식 하나더입니다~
다이아몬드에 가까운 강도를 가진다는
사파이어글래스가 탑재될 것이라는 소문은
일찍 전부터 떠돌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문제가 생긴듯 하죠.
로이터에 의하면 거의 막바지에 이르러서 디자인이 변경된 아이폰6은
스크린부품 조달이 아무래도 발표날짜에 맞추기 힘들것 같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백라이트 디자인이 두개의 서플라이어에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아이폰6에는 지금까지와는 달리 4.7인치와 5.5인치의 두종류 사이즈로
개발, 전개된다고 하죠.
애플은 4.7인치의 본체를 가능한한 얇게 하기 위해
백라이트 필름을 일반적인 2층으로 형성되는 것을 1층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얇게 하는 것으로 디스플레이가 어두워져서
개발에 어려움을 겪어다고 합니다.
또다시 리디자인...
결과적으로 생산라인의 지연을 초래하고 말았다고 하네요.
현재는 전속력으로 가동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런저런 문제들로 아이폰 발표가 늦어질 것이다,
첫 출하제품수가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라는 말도 나오고 있네요.
또다른 정보하나입니다.
아이폰6의 후면에는 통칭 D라인이라 불리는
선 하나가 들어갈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여러 리크정보들의 컨셉영상을 공개하고 있는
Martin Hajek씨는 두개의 이미지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한쪽은 아이폰 5. 5s처럼 위아래에 글래스패널이 있는 투톤컬러,
또다른 하나는 지금 소문으로 돌고 있는 D라인.
어느쪽이 더 마음에 드시나요?
어쨌든 9월10일 개최될 것으로 보이는
애플의 신제품발표회에서 모든 것이 분명해 질 듯합니다.
아이폰 6L의 L은 무엇일까요??
L사이즈라고 합니당~~
4.7인치와 5.5인치 두사이즈를 전개해나갈 것이라는 신형 아이폰 중에서
4.7인치는 9월9일 쯤 발표가 될 예정인데요,
그 중 5.5인치 모델의 명칭이
아이폰 6L(iPhone 6L)이 될 것이라는 새로운 소문이 등장했네요~
또다른 이야기로는 5.5인치 모델이
아이폰에어(iPhone Air)라는 이름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이전부터 있어왔구요.
하지만 4.7인치 아이폰 6보다도 크고 무거울 단말기가
아이폰에어가 되기에는 조금 위화감은 드네요.
그렇다고 아이폰6L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애플답지 않은 너무나 밋밋한 네이밍이기도 하고...
5.5인치 모델의 아이폰6에는 그 크기때문인지
사용소재 발주가 많이 어렵다고 합니다.
보다 견고하고 단단한 사파이어글래스 디스플레이를 채용할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전망도 현재는 불투명하다고 하죠.
만약 커다란 아이폰이 정말 개발되고 있다면...
아직은 4.7인치외에는 사실 불분명한 소문이 무성하기에
100% 믿을 수 없는 5.5인치 아이폰6은 명칭과 소재,
그리고 마케팅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법으로 전개되어 가야할 듯합니다.
또한 아이폰6에 동봉된다고 하는
신형 라이트닝케이블같은 사진이 리크되었습니다.
사진을 공개한 Sonny Dickson씨에 의하면
이번 케이블은 리버시블구조로 되어 있으며
위아래를 구분할 필요없이 꼽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단자부분을 눈으로 확인하지 안아도 한번에 쏙 꼽아 넣을 수 있겠습니다.
Mac Rumors에 의하면 USB2,0에서 USB3,0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진짜 사진 유출은 아니겠죠?
아마도 9월9일 발표될 것이라고 소문이 무성무성한 아이폰6(iPhone6).
발표전인데 이런 본체 사진과 패키지 상자 사진이 유출되었다고
TechRader사이트에 게재되어 있었습니다.
그래도 우선 나온 사진이니 한번 훑어볼까요?
패키지박스를 본 바로는
지금까지의 아이폰 패키지를 거의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듯합니다.
측면에는 아이폰6(iPhone6)이라는 문자가 보입니다.
박스를 열어본 내용물은 조금 커진듯한
아이폰6 본체라는 제품입니다.
본체에는 전원이 켜져 있는 듯
애플의 로고가 표시되고 있는 사진도 게재되어 있습니다.
보기에는 아이폰6의 4.7인치, 실버모델인 것 같습니다.
Homekit등 iOSA 8의 새로운 기능을 알려주는 아이콘이
화면에는 보이기 않아서 약간의 위화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진을 게재한 TechRader로서는
이것이 100% 진짜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해도 사진의 Exif데이에 손댄 흔적이 없는 것으로봐서는
위조물이라고도 확신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나온 아이폰6 클론 언박싱이라는 영상에 나온
박스패키지와 너무 똑같이 생겨서
이 개봉 동영상에 근거해서 만들어진 사진이 아닐까하는 예상도 해보게 되네요.
아이폰6 클론 언박싱은 중국에서 나온 짝퉁버전으로
박스나 개봉했을 때의 제품위치등은 똑같은데
동봉되어 있는 설명서의 인쇄,정밀도는 조잡하기 짝이 없고,
스펙 또한 아주 낮은 사양으로
OS는 iOS와 거의 같은 안드로이드 버전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옛날(????)에 썼던 휴대폰들은
전화가 오면 폴더는 특히나 뚜껑부분에
불이 반짝반짝 들어왔던 것 같네요...
요즘 스마트폰은 그런건 없는듯한데..
이번에 애플에서 새로 나오게 될 아이폰6은
어쩌면 전화가 오면 애플로고부분에 불이 들어와
반짝반짝 들어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수없이 많이 유출되어 있는 아이폰6에 관한 사진들..
그중에서도 이번에 유출된 사진에는 조금 다른 부분이 눈에 띱니다.
그것은 아이폰6의 로고부분이 뭔가 좀 달라보입니다.
뭔가 애플모양그대로 도려내진듯한 부분에 얇은 뭔가가...
꼭 씹다만 껌 같은 것이 붙어 있습니다.
이 사진을 유출한 uSwitch에 의하면
이 것은 얇은 수지로 빛을 통과시킬만큼의 얇기라고 합니다.
즉 그 부분에 발광체를 넣으면 로고를 점멸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후면 애플로고가 빛나면 화면을 밑으로 해서
아이폰을 책상에 두어도 전화나 메일이 오면 빛이 나면서 알아차릴 수 있겠네요.
물론 아직 확실한 것은 아니라서 이렇게 나올 것이라고 확신은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아이폰에 새로운 기능이 하나더 추가되는 것이면서
왠지 복고적인 느낌을 주게씁니다.
이렇게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미국의 아마존에서 4.7인치판 아이폰용 케이스가 등장했습니다.
제조사는 Spigen이네요.
케이스컬러는 민트, 실버, 블랙 세가지이며,
또다른 사이트에서 리크된 정보에 의하면
아이폰6의 것으로 보이는 SIM카드트레이에 의하면
본체컬러는 5S와 마찬가지로 골드, 실버, 그레이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원래부터 악세사리제조사는
일찍이부터 여러방법으로 차기 모델들의 사이즈를 입수해서
그에따른 케이스 개발을 하고 있는 걸로 봐서
이번에 아마존에 게재된 케이스를 보면
차기 4.7인치 아이폰의 모습을 유추해 볼 수 있을 듯하네요.
아이팟터치처럼 둥그스름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의 제품페이지 타이틀에 의하면
Full HD Japanese Screen Protector이라는 기재가 있어서
일본제 보호필름이 사용된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Full HD 라는 것은 아이폰6의 해상도를 말하는 걸까요?
진짜 Full HD일지 어떨지는 알 수 없지만
아이폰6은 화면이 대형화되면서 고해상도화도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In Stock on Septemer 30,2014라는 표기에서
아마존에서는 9월30일에 재고가 들어오고
케이스판매가 개시된다고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리크정보가 애널리스트예측으로는
4.7인치판 아이폰6은 9월중에 발표, 발매된다고 하니
두달 정도만 기다려보면 실제로 아이폰6을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하나 아이폰6의 배터리 용량에 관한 정보를 중국사이트에서 전했습니다.
이에 의하면 4.7인치판은 1800mAh~1900mAh,
5.5인치판은 2500mAh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예상에 비하면 조금 적은 배터리 용량이 될 것같네요.
아이폰5s의 배터리용량이 1560mAh였던 것으로 보면 극히 적게 증가했네요.
스마트폰등의 디바이스의 배터리소모의 대부분은 디스플레이가 큰 요인이 되는데
4.7인치, 5.5인치로 화면사이즈가 커지고
고해상도화가 되는 것치고는
배터리용량은 그에 따르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5는 5.1인치가 2800mAh,
엑스페리아 Z2 5.2인치는 3200mAh인 것에 비해서도 적은 용량입니다.
이렇게 아이폰6의 배터리용량은
아무래도 아이폰6을 얇게 만들려고 한 것을 우선시한 결과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애플제품들의 메리트는 수직통합으로
소프트웨어도 하드웨어도 최적화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배터리용량적인 면에서는 불리해도
보다 배터리 소모를 방지하는 어떤 장치가 있을 것으로도 생각됩니다.
iOS8과 프로세서등의 어떤 작용에 따라서는
다른 회사에 떨어지지 않는 배터리사용법이 나올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