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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꿈은 무엇이었나요?

 

애플에서 새롭게 아이폰 5s(iPhone 5s)의 CF를 공개했습니다.

 

테마는 드림(Dream),

제니퍼 오코너의 When I Grow Up

 이 영상을 사냥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동영상에서는 기상관측을 한다던지

 아이폰에 렌즈를 달아서 주얼리를 제작한다던가 하는 등의

스마트폰의 영역을 초월한 범위까지의 사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GPS를 이용해 항공기 항로도로 한다던지,

소방서에서는 화재현장을 파악해서 지시를 내리고

 농장에서 말의 건강관리에 이용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CF에서 소개되고 있는 어플은 이쪽으로 가시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 광고에 나온 사람들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꿈이었던 걸까요??

 

어떤 꿈을 꿨는지는 모르지만 지금 하는 일이

어렸을 때의 꿈이 아니었다해도

지금의 현실에 만족하다면 현재를 즐기면서,

그리고 지금 어른이 되어서도 꿀 수 있는 꿈이 있으니

지금의 꿈은 무엇인지,

어른이 되고 나서 지금 꾸는 꿈이 있다면

 그 꿈을 이루어보도록 노력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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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실사판 영화로 제작한다고 발표한 인기만화 <진격의거인>

 

실사영화 제작에 앞서 스바루의 포레스터와 콜라보한 텔레비젼CF

1월24일 니혼테레비의 금요로드쇼내에서 딱 한번 방송됩니다.

 

 

콜라보CF는 로렐라이, 일본침몰, 노보의 성 등을 감독하고

이번 실사영화의 감독으로 정해진 히구치 신지씨가 제작한 것으로

<실사거인>은 이 콜라보CF에서 처음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콜라보CF관련정보는 공식사이트에서 공개되고 있으며

 히구치 감독에 대한 인터뷰나 촬용에 사용된 콘티일부,

 촬영풍경등의 실사등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히구치 감독은 <지금 우리가 할수있는 것을 다 끄집어 내서 만들었습니다>라며

100%의 힘을 쏟았다고 밝혔네요.

 

 

등장하는 거인은 셋.

보통의 거인과 여성의 모습을 한 거인은 실제로 스턴트맨이 액션을 하고

CG가공한 것이라고 합니다.

 

초대형거인은 약 2M의 상반신 모형을 일곱명이 움직여 촬영했다고 합니다.

 

실제 풍경과 합성해 거인의 공격을 <포레스타>가

교묘하게 교차하는 장면을 완성했습니다.

 

불과 30초짜리이지만 제작비는 수천만엔이나 들었다고 합니다.

 

영화 촬영은 아직 시작도 안해서 이 거인이 그대로 등장할 지 어떨지는 아직 미정이지만

아주 비싼 예고편에 히구치감독은 고마운 기회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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