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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빠르고 고성능을 갖춘 ZenFone의

새로운 모델이 발표되었습니다.

에이수스(ASUS,아수스)는 CES2015에서

 신형 스마트폰 ZeFone2를 발표했는데요,

최상급 모델은 스마트폰으로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4GB RAM을 탑재하고 있으며,

이와는 또 달리 저가모델은 199달러부터 판매가 된다는 등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ZenFone2는 5.5인치 풀HD해상도의 IPS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뒷면에는 브러시가공된 금속소재로 이루어져 있어 고급스러운 감각을 줍니다.

프로세서에는 인텔의 64비트프로세서 Atom Z3580을 탑재했습니다.

뒷면카메라는 1,300만 화소, F치 2.0 렌즈를 갖추고 있으며

사진 화질보정툴도 탑재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도 3.000mAh 대용량으로

하루종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듯합니다.

게다가 퀄컴의 급속충전기술로

39분동안 60%까지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

 

OS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볼륨스크린에는

 독자적인 ASUS ZenUI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블랙, 골드,그레이, 레드, 화이트 다섯가지 컬러로 진행되며

발매시기는 3월입니다.

 

가격은 2GB RAM, 16GB ROM의 저가 모델은 199달러부터,

4GB RAM탑재 모델의 가격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지난 모델인 ZenFone도 저가SIM프리스마트폰으로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ZenFone2도 상당히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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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ASUS)가 CES 2015 이벤트를 위한 것으로 보이는

 티저 영상을 에이수스의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했습니다.

너무 짧아서 볼 것도 없네요.

 

동영상에는 CES 2015에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ZenForn2로 보이는 단말기가 찍혀 있습니다만,

뒷면은 아주 순간적으로 확인할 수있을 정도이고,

앞면은 거의 확인 불가능할 정도로 휙하고 지나가 버립니다.

 

카메라로 보이는 둥근 부분의 밑에 버튼 같은 물체가 두개 나란히 보이네요.

 LED플래시의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이 동영상만으로는 판별하기 어렵겠네요.

 

 

또 페이스북 투고에는 ZenForn, CES2015라는 태그가 있는 것으로 봐서

 동영상은 새로운 스마트폰 ZenFone을

 CES 2015에서 발표할 것을 예고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ZenFone2는 에이수스(ASUS)의 CEO인 Jerry Shen씨가

 11월에 타이와에서 열린 투자가용의 간담회에서

CES2015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가격은 9,990 대만 달러부터로

 LTE를 서포트한 인텔 프로세서모델과

 타사제 프로세서를 탑재한

 저가격 모델이 준비될 것이라는 것도 알려져 있습니다.

에이수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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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가 돌던지 스크린이 돌던지...하여간 360도 회전합니다~

 

 

아수스에서 360도 회전 기능을 갖춘

노트 트랜스북 플립 TP550LA를 발표했습니다.

디스플레이를 돌려 태블릿 상태로도,

또는 텐트상태로도 만들 수 있는

이른바 요가형 노트북입니다.

 

원조 요가형 노트북인 레노버 요가 시리즈를 비롯해

각 회사들의 360도 회전 노트북은 11형과 13형으로

광학 드라이브는 탑재되어 있지 않는 모바일용 제품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 아수스의 트랜스북 플립 TP550LA는

 15.6인치로 DVD드라이브를 탑재했으며 무게는 약 2.6kg로

 가정과 사무실내에서 사용하기에 더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아수스는 이용장면에 맞춰

노트북 스타일, 스탠드 스타일,

태블릿 스타일, 텐트스타일이라는

4종류의 사용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주 사양은 15.6인치 1366 x768 광학액정(10점 터치대응),

인텔 코어 i3-4030U 프로세서, 4GB 램, 500GB HDD, DVD슈퍼멀티드라이브,

802.11b/g/n 와이파이, 블루투스 4.0, 기가비트이서네트 단자,

그리고 92만화소 카메라, USB 3.0 x 1, USB 2.0 x 2,

HDMI x 1, SDHC 카드슬롯, 마이크 헤드폰콤보 단자,

스테레오 스피커, 마이크 등이 탑재되어 있으며

 OS는 윈도 8.1 64비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없습니다.

 

 

 

사이즈는 380 x 261 x 24.9mm, 무게는 2.6kg,

배터리는 2셀리튬폴리머로 약 6.6시간 동작합니다.

 

발매는 2014년 9월26일을 예정하고 있으며

가격은 6만 4630엔이라고 합니다.

 

가격과 사양이 최신 노트북에 비교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은 있지만

간단한 게임을 즐기거나 영화 보거나 웹서핑등을 하기 위한

 데스크탑의 탈을 쓴 노트북으로는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집에 있는 노트북이 딱 데스크탑의 역할을 하는 노트북인데

접히거나 회전하는 것이 아닌 그냥 옛날에 나온

 정형화된 노트북이라 노트북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민망한데

 이런 회전식 제품이 있다면 편리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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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수스에서도 스마트워치 전쟁에 합류했습니다.

 

LG가 전격적으로 신형 스마트워치 지워치R(G Watch R)을

 발표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제는 정말 스마트워치워치의 전국시대로 돌입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PC에서 스마트폰까지 폭넓게 전개하고 있는 아수스(ASUS)에서

 처음으로 만든 스마트워치 젠워치(ZenWatch)

티저를 공개했습니다.

 

아수스는 스마트폰에서는 젠폰(Zen Phone),

노트북은 젠북(Zen Book)이라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앞으로 젠(Zen)브랜드로 전개해 나갈 의향으로 보이네요.

 

티저영상으로는 사각이면서 가장자리 모서리가 둥그스름하게 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새로 나오는 스마트워치의 새로운 바람, 유행은

 써클모양의 동그란 제품들이 많은데

아수스의 젠워치는 사각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백패널은 튼튼하고 견고해 보이는 금속플레이트에

 ASUS의 로고가 보이는데요,

요즘 사실 스마트제품은 기능은 다 거의 비슷비슷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디자인으로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 제품도 디자인과 손에 쥐었을 때,

손목에 찼을 때의 느낌이 어떨지에 따라 그 평가도 달라지겠네요~~

 

젠워치는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세계 가전 전시회  IFA 2014 기간중에,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9월4일(현지시간 9월3일 12시 30분이후) 발표된다고 합니다.

 

전시회 기간중에는

 모토로라의 서클형 스마트워치 Moto 360의 상세한 정보도 발표될 예정이고,

또하나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아이워치(iWatch)가

아이폰6(iPhone6)과 동시에 9월10일에 발표된다고 하는 정보가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그중 하나 장만하나요?ㅋ

 

대만의 Focus Taiwan의 보도에 의하면

아수스의 안드로이드웨어 스마트워치의 가격은 199달러,

 약 20~21만원정도일 것이라고 합니다.

 

발매지역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음성입력기능은 공장출하때부터 영어에 대응하고 있어

 우선은 영어권에서 발매되는 것이 아닐까하네요.

동시에 중국어에 대응하는 음성입력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안드로이드웨어는 구글플레이를 통해서 제공되었기 때문에

 아마 우리나라에서도 조만간 발매되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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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ASUS)에서 5월13일

음성통화가능한 Fonepad시리즈의

 새로운 모델 Fonepad7(FE170CG)를 발표했습니다.

 

FE170CG는 Fonepad7의 2014년판으로 7인치 태블릿입니다

 

ZenFone시리즈에 처음 탑재된 독자적인 유저인터페이스 ZenUI를 적용하는등

소프트웨어면은 리뉴얼되었습니다.

 

스펙은 전작인 ME372CG에서 조금 떨어졌다고 볼 수 있겠지만

 UEA에서는 599디르함(167,000원)정도로

 MeMO Pad HD7정도의 저렴한 가격대로 판매된다고 합니다.

FE170CG에는 MagSmart Cover라 불리는 스탠드도 가능한

스마트폰커버가 전용악세사리로 제공된다고 하네요.

이 악세사리는 액정커버를 닫은 채로도 통화가 가능한

삼성의 플립커버의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상세스펙

안드로이드 4.3(젤리빈)으로 안드로이드 4.4. 업데이트도 예정.

7인치 1,024x600픽셀 액정(LED백라이트), 1.2GHz듀얼코어(HT대응),

1GB RAM, 4GB/8GB ROM, MicroSD대응 후면에 200만화소 카메라,

 전면에 30만화소 카메라, Wi-Fi b/g/n, 블루투스 v4.0

 

상세스펙 및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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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하드에 뒤통수 엄청 튀어 나와 책상을 다 차지하던 모니터만으로도

세상 다 가진 것처럼 뿌듯했다가

점점 하드와 모니터가 얇아지고 작아지고 하더니

들고 다니던 노트북은 어깨 빠질 것처럼 무거웠다가

이젠 한 손에 올려 놓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가벼워졌고...

 

 

 

인터넷은 컴 앞에 앉아서만 할 줄 알았는데 휴대폰으로도 하고,

손바닥만한 거 들고 다니면서 아무데서나 인터넷과 게임을 즐기고..

키보드는 냅두고 모니터는 꼽았다가 뺐다가 하더니...

이제는 양면 디스플레이 노트북까지 나왔습니다.

참 빠르고 희안하게 변화하고 있네요.

도대체 이 세상에는 똑똑하고 잘난 사람이 너무 많은 듯합니다.

어째 또 이딴걸 만들어냈는지?

 

메인보드로 유명한 ASUS가 세계최초로

양면 디스플레이 울트라북 <ASUS TAICHI 31> 판매를 개시했습니다.

 

그냥보면 보통 노트북인데

여기에도 디스플레이화면이, 저쪽에도 디스플레이 화면이 보입니다.

 

인디스플레이, 아웃디스플레이 이렇게 불러야하나요?

 

하여튼 이 디스플레이는 양쪽 모두 13.4형 IPS액정으로

1920x2080도트 HD. 터치패널에 대응하는 것은

저쪽 디스플레이(아웃디스플레이)만 가능하네요.

 

가격은 오피스가 설치되어 북미지역 가격은 1300에서 1600달러,

일본에서는 9만9800엔 정도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1월 중순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요사양

본체 컬러 : 실버

OS : 윈도우8. 64bit

CPU : 인텔 코어 i3-3217 U 프로세서

메인메모리 : 4GB

 

노트북면

액정디스플레이 : 13.3형 화이드 TFT 컬러 IPS액정(LED백라이트)

표시해상도 1,920x1,080(풀HD)

터치패널 : 비장착

 

 

태블렛면

액정디스플레이 : 13.3형 와이드 TFT컬러 스트린IPS액정(LED백라이트)

표시해상도 : 1,920x1,080(풀HD)

터치패널 : 장착

 

기억장치 : 128GB(SSD)

배터리 구동시간 약 6.3시간

본체사이즈 339.2mm x 228mm x 17.4mm

무게 : 약 1.56kg

 

 

주요특징

넓은 13.3형 화면은 양쪽 모두 풀HD IPS액정을 채용해

넓은 작업영역과 높은 시야각을 자랑합니다.

태블렛면에는Fit Glass를 채용. 10점 멀티터치대응을 위해

손가락으로 쾌적하게 조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타일러스펜을 사용하는 것으로 더욱 섬세한 묘사나 조작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두개의 화면을 쾌적하게 활용할 수 있는 4개 모드

두개의 화면을 활용하기휘애 4개 모드를 탑재.

안쪽 스크린만을 사용해 보통 PC처럼 사용하는 노트북모드,

뚜껑을 덮으면 자동적으로 변환되어 스타일러스펜이나

손가락을 터치조작 할 수 있는 태블렛모드,

두개의 스크린에 동시에 화면을 표시하는 미러모드,

두개의 스크린에 서로 다른 화면을 표시하는 듀얼스크린모드로 해서

총4개의 모드를 탑재했습니다.

 

 

혼자서도 여러명이서도 화면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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