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실천해보진 않았지만 그럼에도 도저히 믿을 수도 없고 믿겨지지도 않고
하지만 진짜 하루만에 뱃살을 뺄 수만 있다면...꼭 해보고 싶은 게 있어서 소개합니다.
비만중에서도 가장 신경쓰이는 것이 이 복부비만, 그래서 복부 다이어트를 해야만 하는 우리...
이제 슬슬 옷이 얇아져야 하는 계절이 다가옵니다.
두꺼운 코트와 패딩은 이제 다시 옷장안으로 들어가고 얇은 옷들로 갈아입으면
내 뱃살과 등살은 그 정체를 온전히 드러내야만 합니다.
꼭 미용 때문만은 아니라 요즘 조금만 오르막길 올라도 숨이 턱턱 막히더라구요.
진짜 빼야할 때가 지나긴 지났나봐요.
다른데 살은 우선 제껴두고 뱃살 하나만 보자구요.
하루만에 몸무게를 줄일 수는 없지만(똥누고 빠지는 거 빼고요...)
뱃살만은 하루만에 쏙 들어가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죽일놈의 복부비만과 복부 다이어트!! 하루만에 쏙 들어가게 할 수있는 그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하루에 1,2키로씩 뺏다고 하는 것은 단순하게 위 안에 내용물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로
본질적인 체중은 줄지않아요. 그래서 근본적인 체중감소는 하루만에 이루어질 수 없는 거구요.
하지만 체중은 못 줄여도 그냥 딱 봤을때 어라 배가 쏙 들어갔네를 연출할 수는 있다는 사실!!
복부 주변 라인을 하루만에 날씬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해보도록 해요.
복부 다이어트의 첫번째는 크런치입니다.
윗몸일으키기와 아주 흡사한 운동이죠. 아주 조금만 해도 발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복부비만인 사람은 평상시에 운동을 하지 않아
내장이 밑으로 축 쳐져 있는 내장하수나 위하수일 경우가 많습니다.
내장하수는 우리 뱃속의 여러 장기가 중량의 영향으로 하복부로 축 늘어져 있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원래 우리 뱃속 장기는 여러 방법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근육은 물론 복막, 지방등에 의해 고정되어 있는데요,
이런 장기들이 운동부족으로 인해 배 아래부분으로 처지면서 우리배가 뽈록 나오는 것으로 보이게 됩니다.
이것을 해소하기 위한 간단한 방법이 근력을 붙이는 것입니다.
크런치 운동은 모두가 다 아는 대로 그 방법대로 하면 됩니다.
바닥에 하늘보고 누워 손은 머리밑에 놓습니다.
발을 올려 무릎을 90도로 굽히며 발끝은 바닥에 내려주세요.
배꼽을 바라보듯이 몸을 구부리면서 상체를 올려 주세요.
이 자세를 약 3~5초 정도 유지한 후 천천히 원래대로의 자세로 내려가면서
등은 완전히 바닥에 붙이지말고 조금 바닥에서 뗀 상태로 내려가야합니다.
등과 머리가 바닥에 닿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저는 이 방법으로 한두어번 해 봤더니 뒷목이 너무 땡겨서 하다 말았거든요.
그랬더니 수건등으로 뒷못을 감싸서 수건을 잡아당기듯이 하면서 하면 좀 낫다고 하더라구요.
배힘으로 올라와야 하는데 목 힘으로 올라와서 그런거라고 합니다.
하여튼 이 크런치 10번을 1세트로 하루 3세트하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역시 하루만에 복부비만 해결되고 복부 다이어트 끝!! 인 것은 아니더군요.
이렇게 며칠 계속 반복함으로서 근육이 잡히는 것이네요.
그럼 이외에도 복부 다이어트 방법 몇가지 더 알아볼께요.
옆구리도 쏙 들어간 허리...
설현처럼 허리라인이 쏙~~ 들어간 사람들의 대부분은 몸에 노폐물이 거의 없다는 사실!
우리몸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중 하나가 림프마사지입니다.
림프절을 따라 마사지를 하면 노폐물이 흘러내려 독소가 배출된다고 하네요.
배가 뿔룩 나온 사람은 노폐물이 셀룰라이트화 되어버린 지방덩어리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이 림프마사지 하는 방법에 대해 더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노폐물인 셀룰라이트를 모아야 합니다.
양 다리는 어깨폭으로 벌리서 섭니다. 양손으로 등에서 허리를 거쳐 배꼽으로 밀어주세요.
그다음 양손으로 허리 밑 엉덩이 위에서 배꼽을 향해 주무르듯이 밀어주세요. 이것을 5회 반복합니다.
등과 배의 셀룰라이트와 엉덩이 윗부분의 셀룰라이트가 배꼽쪽으로 다 모여질 수 있도록 힘껏 밀어보세요.
이렇게 모은 노폐물을 양손으로 배꼽 옆에서 양 다리의 허벅지 윗부분, 사타구니까지 한번에 쭉 밀어주세요.
이것을 5번 반복합니다.
이 림프마사지는 샤워나 목욕후에 오일을 바르고하면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하루만에 복부비만을 해결하는 복부 다이어트는 사실 존재하지 않겠죠.
다만 단시간에 짧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얼마간의 지속적인 반복으로 홀쭉한 배를 가질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은 잊지 말자구요.
그리고 먹지 말고.......ㅠㅠ
봄은 왔는데...새옷을 사고 싶은데...
이 놈의 살은 왜.......나에게 멀어지지 않고, 떨어질 생각도 안하고......
점점 더 나하고 계속 친하게 지내고 싶어할까요?
특히 30대 이상이 되면 기초대사도 떨어져서
굶어도, 운동을 해도 20대때만큼 빨리 눈에 보이도록 살이 빠지지도 않습니다.
도대체 뭐가 잘못된걸까요?
운동하고 밥 조금 먹으면 살 빠진다는데,
그래서 그렇게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 죽일놈의 뱃살은 두둑하게 둥실둥실, 그리고 묵직하게 자리잡고 있어요.
그런데 외국의 건강지인 Health의 인터넷판에 이런 기사가 있더라구요.
노력해도 복부지방이 빠지지 않는 원인...
도대체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첫번째. 기분이 항상 가라앉아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일리노이주에 있는 대학의료센터 연구에 의하면
우울증이라던가 기분이 가라앉아 있는 기간이 긴 사람은
복부지방이 많은 경향이 있다고 하네요.
기사에 따르면 우울해서 배에 지방이 쌓이는 것이 아니라
우울하게 되는 원인 자체가 건강하지 않은 식생활과
운동부족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수면부족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고 기분은 가라앉는 경우도 있어요.
수면부족은 식욕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죠.
지금 바로 자신의 생활습관을 재검토해보세요.
두번째는 운동방법이 틀려있을 경우가 많아요.
평생 운동해도 왠지 뱃살만은 그대로다라는 경우,
당신이 하고 있는 운동의 방법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세요.
워킹과 요가는 건강에는 좋은 운동이지만
그것만으로 뱃살이 극적으로 빠지진 않아요.
조깅이나 자전거, 에어로빅등 조금 더 심한 운동을
쉬엄쉬엄 중간중간 같이 해주면 효과가 높아진다고 하네요.
세번째는 지방을 쫘악 빼고 있을 수 있어요.
이건 도대체 뭥미? 하겠지만 지방이 붙는게 너무너무 싫어서
건강한 지방분을 포함한 음식까지 모두 피하고 있는게 아닌가요?
연구에 의하면 하루에 1,600칼로리 정도의 식사에 불포화지방산을 포함한 경우
여성의 복부지방이 보다 많이 감소한다고 하네요.
불포화지방산이 포함되어 있는 아보카도와 견과류, 케일등은
비타민과 미네랄도 풍부하고 영양가가 높아서
적은 양으로도 오랫동안 포만감이 유지된다고 해요.
네번째는 다이어트식품을 너무 많이 섭취하고 있지않나요?
다이어트중이니까 이걸 먹어야해! 라던가
다이어트음료, 식품만 먹고 있지 않나요?
비만에 관한 연구에 의하면
다이어트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이 복부지방이 더 많다고 하네요.
이같은 식품에는 인공감미료등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좋지 않을 뿐만아니라 다이어트식품을 섭취하고 있다고 하는
그런 안도감에서 오는 방심으로 인해 양을 많이 섭취해 버릴 우려가 있어요.
먹는 것은 자연식품, 마시는 것은 물과 차가 좋습니다.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는데도 복부지방은 줄지 않고
뱃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위의 내용을 살펴보고 자신이 얼마나 해당하는지 알아보세요.
저는 세개네요....ㅠㅠ 세번째꺼 빼고 모두.............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