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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트프가 삼성을 비롯한 전세계 기업 11개사와

 자사의 안드로이드어플을 프리인스톨하는 것을 포함한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에 의하면 11개사 중

삼성은 특별하게 갤럭시S6. S6 엣지에는 원노트(OneNote),

원드라이브(OneDrive), 스카이프(Skype)가 프리인스톨 되는 것 이외에도

 2015년 상반기에 발매되는 태블릿에는 위의 세가지에 더해

워드(Word), 엑셀(Excel), 파워포인트(PowerPoint)도 프리인스톨된다고 합니다.

 

 

 

또 삼성 녹스(KNOX)에 대응하는 기종에서는

 오피스 365(Office 365)를 녹스환경에서 이용할 수도 있어

 원드라이브를 프리인스톨한 단말기에서는

100GB의 저장용량이 2년간 무료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삼성이외의 11개 사는 델(Dell), 트렉스토(TrekStor), JP Sa Coutom Datamatic,

 DEXP, Hipstreet, Qmobile, Tecno, Casper, Pegatron에서 발표된 안드로이드 단말기에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원드라이브, 스카이프가 프리인스톨됩니다.

 

 

사실 델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르겠는 브랜드입니다.

윈도우폰이 팔리지 않는 대신 어플을 프리인스톨 시키는 계약을 맺는 것으로

 서비스면에서 시장확대를 노리고 있는 꼼수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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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에서 나온 소식입니다.

모토로라의 중국법인이 Moto X 2014 의 한정모델인

 <레드스킨 리미티드 에디션>을 발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레드스킨한정판은 레드컬러의 가죽 백커버와

골드로 Moto의 로고가 조합된 제품으로

중국의 국기를 이미지한 차이나플래그사양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 제품은 3월12일 중국현지의 온라인 숍인

jd.com, Tmall, Suning에서 예약접수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레드컬러의 Moto X는 2월에

 발렌타인 모델이 발매된 적이 있었습니다만,

 이번 레드스킨한정판은 백커버의 소재와

로고컬러링에서 그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Moto X 2014는 안드로이드 OS 4.4.4 킷캣을 탑재했으며

 퀄컴 스냅드래고 801, 5.2인치 디스플레이,

고릴라 글래스3, 내장메모리는 16GB, 32GB,

앞면카메라는 210만화소, 뒷면카메라는 1300만화소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사이즈는 가로 72.4mm, 세로 140.8mm, 두께 10mm 로

 무게는 144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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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필름? 이러면 코닥!! 이라는 느낌이 강하디 강한 코닥이

 실은 30년도 더 전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디지털카메라를 발매했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서 이 Kodak 에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새로운 스마트폰

 INSTAMATIC 2015를 발표했습니다.

 

마치 장난감처럼 보이는 이 기계가 스마트폰이라고 합니다.

 

얇은 바디에는 안드로이드가 탑재되어 있으며,

4배 줌렌즈에 1400만화소의 CCD와 리얼파인더까지 탑재된

스마트폰 x 하이브리드 카메라입니다.

 

카메라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진짜 하나 구입하게 만들만한 제품입니다.

 

카메라에 관심 별로 없는 저 또한

 레트로감 넘치는 이 코닥의 스마트폰을,

요즘 너무 그게 그거인 듯한 스마트폰들만 보다가 보니

 하나 구입하고 싶어집니다.

 

아~~~~~~~~주 개성적이고 흔하지 않아 보여 좋네요.

어차피 기능이야 비슷비슷?? 하지 않을까요?

 

아직 발매는 안되었습니다.

 

최신 정보가 필요하면 이곳으로 가서

웹사이트에서 메일매거진을 등록하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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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신형 스마트폰 G3를 구입한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VR헤드셋을 끼워준다고 하네요.  

 

이 부록(?) VR헤드셋은

 구글 카드보드와 삼성의 기어VR을 더해서

 2로 나눈 듯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구글 카드보드를 베이스로

 G3용으로 조금 수정한 듯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구글 카드보드용 어플은

이 고글에서도 완벽하게 작용합니다.

 

 G3 본체를 고글에 장착해 눈 앞으로 가지고 오면

 가상현실세계로 빠져들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이 캠페인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네요~

 

우선은 다음주부터 우리나라를 시작으로해서

 전세계 주요국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쨌든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가상현실 헤드셋을 끼워준다는 발상 자체는 매력적이네요,

VR이 일반적인 제품이 되어간다는 흐름을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는 모든 스마트폰에 USB케이블이나 필름이 따라오듯

VR고글이 부속품이 될 날도 머지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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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모바일의 신형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넥서스(Xperia Nexus)>

내부자료로 보이는 서류가 유출되었습니다.

 

 

외국의 커뮤니티사이트인

 Reddit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서류입니다.

 

구글본사에 소니모바일의 설계부분에서 보내진 것으로 보이며

신형 스마트 <엑스페리아 넥서스>의 존재를 시사하고 있습니다.

4월중순 발매를 예정하고 있었지만

스냅드래곤 810의 열문제로 인해 6월로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단말기디자인은 서류에 그려져 있네요.

 베젤이 상당히 얇아보입니다.

그리고 야간 라운드형태인 듯 하기도 하네요.

 엑스페리아다운 디자인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크래치에 강한 고릴라글래스4를 채용하고

 재팬디스플레이제 4.3인치 풀 HD(1920x1200)액정

, 스냅드래곤 805 또는 810, 3GB RAM,

500만화소 전면 카메라,

광학손떨림보정대응 소니제 센서 IMX214w를 채용한 1300만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4.1LR, 안드로이드 5.0, NEC,

그리고 3780mAh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4,3인치 액정을 채용한 컴팩트모델치고는

 스펙이 좀 심하다 싶을 정도인 엑스페리아 넥서스.

 

그러나 스마트폰사업이 침체상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소니는

 저렴한 스마트폰 시장용으로 엑스페리아를 공급할 방침을 표명하는 등

 판로를 넓히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사회생을 위해 구글과 본격적으로 제휴한 모델이 발매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만약 위의 스펙을 모두 갖추진 않는다 하더라도

컴팩트모델이 현실화된다면 대형화면모델은

 엑스페리아 Z4, 소형모델은 엑스페리아 넥서스로 구분해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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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나 노트북과 달리 콤팩트하고 휴대하기 편리한 스마트폰.

저도 일드, 미드 등을 전부 스마트폰으로 보는데요,

집에서는 좀 편하게 누워서

큰 화면으로 보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뭐 연결하기도 귀찮고,

또한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보고 싶은 경우도 있고

그럴때 프로젝터가 있으면 아주 편하게 영상을 감상할 수 있겠죠~~

 

그래서 스마트폰과 연계하는 프로젝터가 나왔습니다.

 

소형이지만 투영사이즈가 큰 것도 나와있습니다만,

역시 그런애들은 비싸죠. 몇십만원, 몇백만원 정도하는

그리 잘나고 고급진 프로젝터말고

손쉽게, 그리고 적당한 가격으로 구입해서 볼 수 있는

스마트폰 프로젝터입니다.

 

 

얼핏보기엔 스마트폰 프로젝터는

 레트로한 장난감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두꺼운 하드지를 라미네이트가공한 바디는 접이식.

조립해서 부속 렌즈를 끼워 그리고 그 안에 스마트폰을 설치해

하얀 벽을 향해 쏴주면 확대된 영상이 비춰집니다.

 

투영사이즈는 약 8배.

세트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8x16cm까지로

아이폰6플러스도 사용가능한 사이즈입니다.

 

접이식이고 하드보드지라서 가볍고...

어디에라도 들고 다니면서

 보고 싶은 영상을 보는 재미 괜찮을 것 같은데요~

 

이 스마트폰 프로젝터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그 가격에 있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22.95파운드로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4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입니다.

 

굳이 고화질의 프로젝터를 원한다면 전혀 필요없는 제품이겠지만,

 친구들과 가족들과 그냥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젝터로 활약해 줄 듯합니다.

 

이 프로젝터는 유니크한 크리에이터 그룹인

 Luckies of London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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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와인폰에 이어 또다른 스마트폴더폰을 개발중인듯 하네요.

트위터에서 LG IceCream Smart라 불리는 이름을 가진

LG의 스마프톤 프레스영상이 비공식으로 공개되었습니다.

 

 LG는 작년에 와인스마트폰(winesmart)로

폴더형 스마트폰을 발표했었는데요,

와인스마트폰과는 다른 이름,

 한동안 인기가 많았던 아이스크림폰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출시가 되나 보네요.

 

2009년 LG-KF350, 아이스크림폰으로 발매되었던 이 네이밍으로

 와인시리즈처럼 아이스크림시리즈도 안드로이드화 되는 것으로 보이네요.

 

와인폰은 실버폰, 효도폰이라는 이름이 있었듯

연배가 있는 어른용이었다면

아이스크림폰은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청소년을 위한 스마트폴더폰일까요?

 

전체적인 모습은 와인스마트폰과 닮았으며

 십자키의 형상이 조금 달라보입니다.

역시나 카톡 버튼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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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드디어 아이패드와 같은 사이즈가 되는

4:3화면비의 9.7인치 태블릿을 내놓을 것이라는 정보가

 SamMobile에서 나왔습니다.

 

확실한 정보원과 증거영상등은 공개되어 있지 않기때문에

 어디까지나 소문, 루머차원의 이야기입니다.

 

 화면비 4:3이라고하면

 아이패드가 제일 먼저 머리에 떠오르게 됩니다.

9.7인치 디스플레이라면

화면 크기도 아이패드와 동등해지기 때문에 

또 애플에 소송을 당하게 되지는 않을지...

제가 걱정하는건 오지랍이겠죠??

 

SamMobile에 의하면

화면비 4:3을 채용하는 것은 4기종,

즉 SM-T35x, SM-P35x, SM-T55x, SM=P55x입니다.

이중 SM-T35x와 SM-P35x는 8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SM-T55x와 SM-P55x가 9.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삼성 태블릿은 2010년에 갤럭시 탭부터 지금까지

16:10 또는 16:9의 화면비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7인치태블릿이 유행했을 때는

 화면비 4:3은 안드로이드에서의 채용예는 적었지만

요즘은 중화권 태블릿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어

넥서스9(Nexus9)도 채용하는 등

서서히 4:3 화면비의 디스플레이가 스탠다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GSM아레나에서 전하는 소식은

SM-T239가 인도의 자우바 통관목록에서 포착되었다는 내용입니다.

 

4:3화면비에 7인치 HD해상도 디스플레이와

 퀄컴 1.2GHx 64비트 스냅드래곤 410 프로세서와

심카드 슬롯을 가지고 있습니다.

 GSM아레나에서는 이 제품을

갤럭시탭4 7.0의 후속기가 아닐까하는 추측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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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빠르고 고성능을 갖춘 ZenFone의

새로운 모델이 발표되었습니다.

에이수스(ASUS,아수스)는 CES2015에서

 신형 스마트폰 ZeFone2를 발표했는데요,

최상급 모델은 스마트폰으로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4GB RAM을 탑재하고 있으며,

이와는 또 달리 저가모델은 199달러부터 판매가 된다는 등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ZenFone2는 5.5인치 풀HD해상도의 IPS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뒷면에는 브러시가공된 금속소재로 이루어져 있어 고급스러운 감각을 줍니다.

프로세서에는 인텔의 64비트프로세서 Atom Z3580을 탑재했습니다.

뒷면카메라는 1,300만 화소, F치 2.0 렌즈를 갖추고 있으며

사진 화질보정툴도 탑재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도 3.000mAh 대용량으로

하루종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듯합니다.

게다가 퀄컴의 급속충전기술로

39분동안 60%까지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

 

OS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볼륨스크린에는

 독자적인 ASUS ZenUI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블랙, 골드,그레이, 레드, 화이트 다섯가지 컬러로 진행되며

발매시기는 3월입니다.

 

가격은 2GB RAM, 16GB ROM의 저가 모델은 199달러부터,

4GB RAM탑재 모델의 가격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지난 모델인 ZenFone도 저가SIM프리스마트폰으로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ZenFone2도 상당히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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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obile에 의하면 삼성은 6일에

미국의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15에서

 삼성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6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공개되는 것은 일반용이 아니라

비공개 형태로 행해지는 전시회에

 파트너기업 관계자들을 초대해 발표될 듯 합니다.

그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모바일관련기업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용으로 공개되진 않아도

비공개 전시회에 참가한 사람들의 여러가지 루트를 통해

충분히 정보는 새어나올 것으로 생각되긴 하네요.

그것도 꽤 정확한 정보겠죠?

거기에 단말기 사진까지?? ^^

 

갤럭시 S6에 관해서는 SM-G920/SM-G925,

엣지스크린이 있을지 어떨지와 

3가지 모델이 개발되어 테스트되고 있다는 등의 소문이 많았었는데요,

이렇게 소문이 무성했던 Galaxy S6은 어떤 모습일까요?

 

WQHD해상도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에시노스 7420 또는 스냅드래곤 810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다는 것도

소문으로는 전해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따끈따끈한 사진하나~

갤럭시 S6으로 보이는 새시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Nowhereelse.fr에서 공개한 사진으로

갤럭시 S6의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정보는 공개되어 있지않지만

 갤럭시 알파에 가까운 메탈프레임디자인이 채용되어 있습니다.

 

 측면 사진을 보면 버튼이 없네요.

 기존 갤럭시 스마트폰은 왼쪽 측면에 볼륨버튼,

오른쪽 측면에 전원 버튼이 있기때문에

양 측면 프레임에는 모두 버튼용 구멍이 있어야 하는데요,

이 사진이 진짜 갤럭시 S6이라면 버튼 배치가 바뀌게 될 가능성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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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새롭게 발매될 스마트폰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한

사파이어글래스.

 

아이폰에서도 사파이어글래스가 탑재되네 어쩌네 말이 많았는데요,

이번에는 샤오미에서 그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만의 GigiTimes에 의하면

샤오미의 차기 플래그십단말기에는

 사파이어글래스로 커버된 5.7인치 디스플레이가 채용된다고 합니다.

 

사파이어글래스를 채용하는 가장 큰 메리트는 역시 잘 깨지지 않는다는 점이죠.

잘 깨지지도 않고 잘 긁히지도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동영상은 사파이어글래스를 탑재한 쿄세라의 스마트폰

<Brigadier by KYOCERA>가 얼마나 튼튼한지를 시험한 것입니다.

이렇게까지 하는데 너 괜찮아? 할 정도로 스마트폰을 상처내기에 안간힘을 쓰네요.

 

그러나 여지껏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모든 제품의 액정을 깨 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사파이어글래스 커버 스마트폰의 단점이 더 눈에 띠네요. 그것은 뭐냐면.......

생산성이 낮다는 점과 비용이 비싸다는 것입니다.

 

5.7인치나 되는 디스플레이를 사파이어글래스로 덮는다면

 그 가격은 상당히 오를것으로 보입니다.

 

저가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시장에 파고든 샤오미이니만큼

너무 비싼 스마트폰을 보이진 않을 듯한데요.

 

샤오미의 차기 플래그십단말은

2015년 1월에 개최되는 CES2015에서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가장 핫한 패블릿 시장에 샤오미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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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미발표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LG G4에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처럼 스타일러스 펜도

 부속될 것이라는 소문이 전해졌습니다.

전해진 정보에 의하면 LG G4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Android 5.0 Lollipop),

5.3인치의 WQHD 디스플레이에 스냅드래곤 810 프로세서,

4GB RAM, 32GB/64GB ROM, 마이크로 SD카드 슬롯,

 2,070만화소 메인카메라, 3,500mAh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LG가 G펜이라는 스타일러스를 연상시키는 상표를

미국에서 출원한 사실이 12월중순에 밝혀졌고 이것이

 LG G4에 부속된다고 하니,

이것이 스타일러스펜일 듯 합니다.

 

G펜(G-Pen)에는 스토리지가 내장되어 있는 것 외에도

 스타일러스의 내장 스토리지와 다른 제품사이에서의 데이터 관리와

무선통신을 매개로 실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타일러스가 부속된 스마트폰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유명하며

LG도 LG G3스타일러스와 LG Vu등도

마찬가지로 스타일러스가 동봉되어 있긴 합니다.

LG G4에 스타일러스가 동봉된다고 하는 것은

갤럭시 노트에 대항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LG는 이미 LG G4에서 G9까지의 상표를 이미 출원했고

다음 스마트폰은 LG G4가 될 가능성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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