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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초가 타고 있는 동안 음악을 같이 들어보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편안하고 따뜻한 사람과 함께...
초가 다 타면 음악 또한 끝날 것입니다....
열전효과라는 과학현상 이용해 만들어진 스피커 Pelty.
초에서 발생하는 열을 전력으로서 소리 나게 만들어 주는
블루투스 스피커입니다.
이 여름에 캠핑을 가거나 바캉스에 가서도
밤에 초 하나 켜놓고 음악을 들을 수도 있고,
야외에서 아스라하게 초 하나 켜놓고
노래 들으면서 흥얼거릴 수도 있고..
너무 괜찮아 보이는 아이템이네요.
스마트폰등에서 음악을 스트리밍할 수 있어서
야외에서도 초만 있다면
적어도 스피커 충전을 신경쓰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제품화되어 구입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닙니다.
현재 Indiegogo에서 자금모집중이네요.
목표액은 10만달러입니다.
현재는 199달러 기부로 프로젝트달성후에
이 캔들 불루투스 스피커 Pelty를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제품화 되고 나면 가격은 300달러가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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