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웨이트 타로카드의 마이너 카드 펜타클, 코인 6번 카드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한 상인이 저울을 들고 두명의 거지에게 돈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한사람에게만 주고 있네요.
이것은 돈을 나눠주기는 하지만
저울을 들고 철저하게 따지고 합당하게 재서 나눠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우선 나누어 주고 있다는 모습에서 관대함과 박애주의, 자비, 친절, 만족감,
선물, 자선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카드입니다.
아직 받지 못한 돈이 있다면 곧 돈이 들어올 것입니다.
빚을 갚는 카드로도 해석이 되는데 빚을 갚는다는 것은
내가 남에게 진 빚이든, 남이 나에게 진 빚 둘다를 의미합니다.
즉 채권이나 채무관계가 청산됨을 얘기합니다.
또한 금적적이나 다른 도움을 받게 될 수 있으며 도울 수도 있습니다.
풍족한 현실이 넓은 시야를 만들어 성숙하고 사려깊은 마음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최소의 것을 나눔으로서 자신의 부를 지킬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움직여서 도움을 청한다면 얻을 수 있습니다.
가끔 상대방이 부담을 느낄 수 있으므로
작은 친절을 베풀 기회를 주는 것이 내가 베푸는 친절을 더욱 빛나게 해 줄 것입니다.
즉 베푸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 사람들이 나에게도 보답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매매, 승진, 합격 : 기준 딱 맞춰 성공
금전 : 나누어 줄 만큼, 베풀만큼 재물 있다
적성 : 금융, 회계, 통계, 증권, 법률
인간관계 : 너무 정확함
정 : 가식없음, 관대함, 박애주의, 자선사업, 자비, 친철, 만족시킴, 만족감,
선물, 스스로 주변을 도우려고 노력함, 작고 소박한 행복을 누림
역 : 욕심, 베풀지 못함, 관대하지 못함, 질투, 항상 그 이상을 원함,
남 잘 되는 것 못 봄, 자신의 능력보다 환경을 탓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