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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10월 16일에 개최하는 신제품발표 이벤트 초대장을

배포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장소는 캘리포니아의 애플 본사입니다.

 

 

이번 이벤트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역시  신형 아이패드가 될 것 같네요.

 초대장에는 It's been way too long이라는 글이 있다고 하는데요,

 It이 뜻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애플은 작년 10월 신제품 이벤트에서

아이패드 에어(iPad Air)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iPad mini Retina),

그리고 신형 맥북 프로(MacBook Pro)를 발표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올해 이벤트에서는 더욱더 얇아지고

지문인증을 탑재한 신형 아이패드 에어,

그리고 어쩌면 12.9인치의 대형 아이패드도

등장할 지 모른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번 초대장 그림을 보면 맥30주년 로고의 확대도 같이 보이기도 하네요.

 

그러면 신형 맥북 에어로 보이는 리크 사진을 볼까요?

맥루머(MacRumors)에서 나온 정보입니다.

애플의 12인치 울트라슬림 노트북이 조금이긴 하지만

 생산을 개시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충분한 생산양이 확보되어 있지 않아

 유감스럽게도 올해말까지는 아마도 양산화되기는 힘들 듯 하다고 하죠.

이 노트북에는 새로운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듯하다고는 하는데요.

 

서프라이체인의 이야기에 의하면

이 12인치 노트북에는 터치패널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채용되어 있다고 합니다.

사이즈로는 현재 맥북에어의 딱 중간 정도의 사이즈가 될 듯한데요,

이미지로서 키보드가 달린 아이패드는 어떤 느낌일까요?

 

 

좀 전에 도착한 따끈 따끈한 아이패드 에어 일지도 모를

영상 하나 더 추가합니다.

 엄청 얇습니다~

진짜라면 이라는 가정하에서 입니다만, 얇긴 얇네요.

 

 

베트남의 블로그에서 공개된 사진입니다.

 

이 사진이 진짜 그 제품이라면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는

아이폰 6의 디자인과 상당히 닯은 듯합니다.

 

 지문센서는 물론 7mm라는

 아주 얇은 두께(현재 아이패드 에어는 7,5mm) 또한

아이폰6과 비슷합니다. 볼륨버튼도 제품 끝부분에 박혀 있네요.

 

9to5Mac에 의하면 단말기가 얇아지기 위해

 로테이션 뮤트스위치가 없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베트남의 블로그과 9to5Mac 양쪽 모두에서 공통적으로 나온 이야기는

 이 모델은 전원이 켜지지 않는 프로토타입단계의 모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스크린과 내부에 관한 상세한 것은 알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이 모델은 그냥 떠도는 소문의 루머사진으로

 막상 발표되는 것은 전혀 다른 제품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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