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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귀엽고 색다른 콜라보입니다~

TeePublic이라는 사이트에서 발견한 티셔츠입니다. 

뭔가 어색한듯 어울리는듯~ 



세일러문과 루나가 있는 그곳은 

토토로에서 사츠키가 메이 엎고 옆에 토토로가 서 있던 그 버스정류장이네요~


스튜디오 지브라와 고질라를 합체시킨 스튜디오 고질라티셔츠, 

하이네켄과 스트리트파이터에 등장하는 파동권이 합체 

그외에도 티셔츠의 그림을 보면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을 조금이라도 해 본적 있다면~ 

아하~~하고 알아차릴 수 있을 듯한 티셔츠들이에요~~



꼭 일본 캐릭터만 있는 것은 아니네요. 

베이맥스와 배트맨, 그리고 베이맥스와 토토로 등 아주

 이색적인 콜라보로 이루어진 티셔츠가 귀여운데요~~

가격은 거의 대부분 20유로 정도쯤이라서 2~3만원 정도 하겠네요. 

컬러 또한 여러가지로 선택할 수도 있구요~

사이즈야 물론 선택가능하고 티셔츠 뿐만 아니라 탱크탑이나 긴팔,

 어린이용으로도 다 라인업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건....

토토로가 라퓨타에 나오는 그 깡통로봇같은 그애 우산 씌워주는 

이 도안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우리의 둘리나 마시마로도 있었으면 참 좋았겠다~~ 싶기도 하네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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