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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컴퓨터와 노트북, 태블릿도 필요없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매년 넓어져가는 스마트폰시장, 성능은 물론 말할 것도 없이
고성능화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런 스마트폰의 파워를 사용해서
데스크탑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탄생했습니다.
노트북보다 훨씬 더 손쉽고 가볍게 휴대할 수 있을 듯 하네요.
WYX multimedia dock를 사용할 때
PC 역할을 담당해주게 되는 것은
우선은 삼성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입니다.
하지만 USB포트를 사용하면 아이폰이나
그 외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도 접속해서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
WYX multimedia dock에서 HDMI출력해
TV에 연결하기만 하면 큰 화면으로
작업과 게임, 영상통화도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스테레오 커넥터도 있어서
음악과 영화감상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노트북도 충분히 가벼워졌긴 하지만
그래도 스마트폰의 무게를 이겨낼 순 없겠죠.
출장가서나 여행가서, 또는 외근이 많은 경우등에서
많은 활약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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