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파를 불문하고 전세계적으로 무언가를 정화하기 위해서 사용된는 것은?
두말할 필요없이 소금을 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가게같은데서 진상 손님 왔다 가거나 하거나,
상갓집 다녀오거나 하면 소금을 뿌리는 관습이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그 나쁜 기운을 쫓는것만으로 쓰는 게 아니라
초조함등을 쫓는데도 한번 사용해 볼까요?
소금의 힘을 사용해 여성특유의 초초해하는 성격을 개선할 수 있다고 하는
소금브레지어 사용법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 이름 그대로 소금을 브레지어 속에 넣는 아주 간단한 방법입니다.
준비할 것은 부엌에 있는 소금과 티슈한장!!!!!!!!!
근무중이나 낮에 가슴에 넣어두고 있는 것이 신경쓰인다면 취침전에라도 넣어 놔 보세요.
작은 숟가락으로 1~3의 소금을 티슈로 돌돌 싸서,
그것을 좌우 어느쪽 가슴과 브레지어 사이에 넣으면 됩니다.
특히 정신적으로 뭔가 의욕을 내고 싶을 때는 오른쪽 가슴에,
초초하고 정서불안정인 느낌을 진정시키고 싶을 때는 왼쪽 가슴에 넣으면 됩니다.
한번 사용한 소금은 목욕한다던지 할 때 사용하고, 매일매일 갈아주세요 ^^
좌우 컵에 넣을 때는 가슴 중간 근처로 넣는 편이 효과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물과 마이너스 이온과 소금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심장과 횡경막 근처에 소금을 넣는 것으로 몸에서 나온 땀과 섞여
마이너스 이온을 발생시킨다는 것이 이 요법입니다 ~
어깨결림, 초초, 불면 등 갱년기 여성 특유의 힘든 증상 전반에
특히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이 방법은 남성에게도 효과가 있으므로 가슴주머니가 있는 옷을 입고
거기에 소금을 넣어두면 됩니다.
나 자신을 좀더 북돋궈주고 싶을 때,
하나의 주문걸듯 살짝 소금을 넣어 두는 것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일본의 유명한 탤런트인 후지와라 노리카도 실천하고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돈 안드는 방법이니 지금이라도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