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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메탈프레임을 채용한 고급스러운 폴더스마트폰
영세기함3 SM-G9198을 중국에서 발표했습니다.
처음에는 갤럭시S6 미니로 오해를 받도 했던 폰입니다.
SM-G9198은 삼성은 매년 중국에서 발매하고 있는 골든(Golden)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디스플레이를 확대했으며 해상도 또한 높아졌습니다.
스펙 또한 전반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3.9인치 1280 x 768 픽셀 슈퍼아몰레드로
앞뒷면 화면, 즉 폴더를 닫고서도, 열고서도 안드로이드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프로세서는 헥사코어 스냅드래곤 808 1.8GHz를 채용했습니다.
후면 카메라는 1,600만화소, 전면카메라는 500만화소,
코닝사의 고릴라글래스4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외의 스펙으로는 2GB RAM, 16GB ROM,
마이크로 SD카드 슬롯, 2,020mAh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카카오톡등의 사용도 가능합니다.
본체사이즈는 120.3 x 61.2 x 16.3mm, 204g입니다.
삼성의 세번째 폴더스마트폰 영세기함3 SM-G9198,
한국에서의 출시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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