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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바비인형 같아지고 싶어서
눈, 가슴 등등을 수술하고 허리 짤록하게 만들고
난리난리인 사진은 꽤 봤는데..
그중 우크라이나의 23살 된 여성은
키 170에 몸무게 43kg라고 하는 모델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바비인형처럼 생기고 싶어
갈비뼈를 하나씩 뽑아냈다고 하네요.
그리고 쭉 43키로를 유지하고 싶어서
일반 식사는 절대로 입에 넣지 않고
가끔씩 물만으로 하루를 지내고
가끔 유동식으로만 지내고 있답니다.
그런데 바비인형의 남자친구인 켄이 되려고
5200만원의 돈을 성형에 쏟아부은 남자 모델이 있다고 합니다.
4번에 걸쳐 코와 턱, 가슴에 실리콘을 넣는 수술에 5200만원을 쓴 이 남자...
스무살의 브라질 모델입니다.
그의 사진을 보면 뭔가 단백질 인형같은 피부표면과
플라스틱같은 표정등으로 봐서는 완전 마네킹같네요.
이 사람보다 더한 사람도 있다고는 하네요.
수술에 8000만원을 쓴 미국의 저스틴이라는 사람도 꽤 유명합니다.
둘이 상당히 라이벌 의식 느끼겠네요~
하여간 이 브라질 남성 세르소는
바비의 남자친구인 켄이 된 것 뿐만아니라
자기자신의 인형, 즉 세르소인형을 프로듀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인형을 좋아해 수집하기도 했었는데
이번에 자기의 인형도 발매할 수 있다니
어린나이에 꿈을 하나씩 이뤄가고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똑같은 헤어스타일에 눈색깔, 입술 모양이 진짜 똑같이 생겼네요.
현재 애인 모집중이라는데 우크라이나 여성과 한번 만나보는게 어떨까요?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