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170

 

딥디크의 오드뚜왈렛에 새롭게 두종류의 새로운 향수가 등장했습니다.

 제라늄 오도라타와 오드 라벤더가 2014년 4월16일부터 판매된다고 합니다.

 

감귤계의 플로랄향을 대담하게 끌어낸 시트러스라인과

섬세하고 사랑스러운 향기를 지향해온 플로랄 라인으로 구성되는

딥디크의 오드 뚜왈렛은 현재 6종류가 전개되고 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향수는 플로랄 라인에 들어가게 됩니다.

 

제라늄을 베이스로해서 만들어진 제라늄 오도라타는 우디&플로랄 향기.

이집트산 아프리카 제라늄과 최고급 품질을 가진 레뉴온섬산 제라늄이라는

전혀 다른 두개의 제라늄을 믹스해서

제라늄 꽃이 가지는 복잡함을 더욱더 강조했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우디함이 더욱더 깊이를 더하고

동시에 프레시한 플로랄이 부드럽게 퍼지는 향수라고 하네요.

라벤더를 베이스로 한 오드 라벤더는 우디에 스파이시한 향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라벤더를 건조시키면 우디한 향이 되기 때문에

 이번에는 부드럽고 섬세한 향기도 실현시키기 위해 세종류의 라벤더를 이용했습니다.

 서서히 라벤더향이 퍼지면서

 코리앤더 시드나 시나몬잎등이 시파이시한 느낌이 살아나서

어른 여성에게 어울리는 향수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