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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몇시쯤 됐나하고 휴대폰을 꺼내 본다던지,

긴팔 옷의 소매를 걷어가면서 시간을 확인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인디고고(infiegogo)에서 재밌는 스마트워치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Ritot는 액정과 유기EL이라는 표시부분,

디스플레이부분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럼 어떻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냐하면...

투영입니다. 프로젝트, 프로젝션로 보여주는 겁니다~~

 


 

시간과 전화, 메일, SNS, 페이스북의 메세지, 트위터 등

일반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스마트워치로도 충분히 불릴만하네요.

 

요즘 유행하는 헬스케어 기능이 없다는 정도가

스마트워치 웨어러블과 다른 점입니다.

손목에 달려 있는 버튼만 누르면 전화를 받을 수 있지만

답장을 보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마감까지는 아직 26일이라는 시간이 남아있음에도

 벌써 목표달성률은 1.092%입니다.

 

하나의 가격은 120달러, 2개면 200달러, 3개 285달러,

5개 450달러, 10개 800달러입니다.

 

모델은 알루미늄팔찌로 컬러는

화이트, 블랙, 브라운골드, 블랙골드와

플라스틱의 스포츠 밴드는 블랙, 화이트, 레드, 그린, 옐로우, 블루의

컬러라인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워터프루트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iOS,안드로이드폰과 호환 가능하며

무선 블루투스 충전기로 충전가능하여 충전기에 올려놓기만 하면

 충전이 가능하며 3시간 충전으로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고

 20가지 컬러를 선택해서 투영가능하다고 합니다.

 

가격대도 괜찮고, 디자인도 썩 마음에 드네요.

지금 차고 있는 손목시계는 남자 조카가 쓰다 버린것 쓰고 있는데...ㅠㅠ

 

패션 소품으로서도 손색 없을 것 같은 디자인과 컬러,

 그리고 그 색다름과 독특함에 매우 끌리는 제품이네요.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