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터만 가지고 있다면
어디서라도 영화를 볼 수 있겠어요~
아이폰6 케이스같은 초소형 포터블 프로젝터
DLP Pico Projector.
아이폰6에 끼워서
전용 어댑터를 접속하는 것만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단독으로 포터블프로젝터로 사용할 수 있으며
HDMI로 어떤 제품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투사사이즈는 150cm, 즉 60인치 TV에 상당하는 크기입니다.
따라서 거실등에서 사용하기에도 충분한 크기라고 볼 수 있겠네요.
프로젝터용 프로세서를 채용하고 있어
휘도는 일반적인 포터블 프로젝터의 2배로
채도가 높은 고화질 영상도 즐길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휴대하기에 아주 간단하기 때문에
비지니스상의 미팅이나 PT에서도 사용하는 등
활용도가 아주 높을 것 같습니다.
Pico Projector는 프로젝터로서뿐만 아니라
모바일 배터리로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화감상중에도 아이폰의 배터리가 줄어들 것을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이폰6용으로 발매되긴 했지만
케이블만 있다면 스마트폰, 태블릿, 랩탑 등
어떤 제품에서도 고화질 영상을 대형화면으로 즐길 수 있고
모바일 배터리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뛰어난 제품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일본 아마존에서는 28,980엔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iPhone6대응의 DLP Pico프로젝터는 70루멘, 최대 60인치 투영가능,
최대 20,000시간 사용가능한 최대 에코 RGB LED를 사용하고 있으며
접속 케이블(디지털 AV adapter HDMI 케이블등)을
사용하는 기기에 맞춰 따로 구입을 해야합니다.
최대 연사 120분 투영,
또는 아이폰6을 80%충전가능한 배터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폴더는 아이폰6용으로 설계되어 있어 별도로 판매하고 있는
애플 디지털 AV 어댑터를 접속해 프로젝터본체에 직접 세트할 수 있습니다.
또한 HDMI대응의 노트북, 태블릿, DVD플레이어 등은 시판되고 있는
HDMI 케이블을 접속해 프로젝터를
스탠드모드로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