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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신의 입에서 냄새가 나나? 안나나? 갸우뚱하면서
양손을 입에 대고 후~~하고 불어보고
손바닥에 코 갖다대고 킁킁거리거나 하지 않아도 될 듯한데요~
Breathometer Mint를 사용하면
자신의 입냄새를 체크해서
입안의 컨디션을 객관적인 데이터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VSCs(휘발성 유황화합물)은
입안의 박테리아에서 만들어지는 물질입니다.
음식과 음료를 먹거나 마시면 증가하게 되는 이 물질은
치주병과 충치의 원인이 됩니다.
Breathmeter Mint의 센서는
황하수소, 메틸메르캅탄, 이황산수소등 VSCs를 구성하는 가스외에
입안의 수분등을 확인해 분석해서 전용어플로 데이터를 보냅니다.
그 데이터는 애플 헬스킷과 연계되거나
치과의사에게 제동해서 유효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실은 입안의 건강상태를 알게 되면
우리 온몸의 건강상태를 알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입안을 케어하는 것으로
심장병과 당뇨병의 위험을 줄일 수 있어
전신건강이 좋아진다고하는 조사결과도 있습니다.
Breathmeter Mint를 사용해 건강한 생활을 보낼 수 있게 되겠어요~
지금은 indiegogo에서 자금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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