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넥서스 발표이벤트에서 넥서스5X, 넥서스6P와 함께
크롬캐스트2(Chromcast2)와
새로운 디바이스 크롬캐스트 오디오(Chromcast Audio)를 발표했습니다.
크롬캐스트(Chromcast2)는
HDMI로 TV와 직접연결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음악과 영상을 스트리밍할 수 있는
미디어디바이스입니다.
새로운 모델도 크롬캐스트1와 마찬가지로 스틱형 제품이긴합니다만
본체가 풍선처럼 동그란 모습에 잭과 본체 부분이 선으로 연결되어
좀더 HDMI단자와 연결하기에 편해졌습니다.
거기에 블랙색상만 있었던 전작에 비해
이번에는 레모네이드, 코랄 세가지 컬러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블랙외의 두가지는 구글스토어한정 판매라고 합니다.
또한 5GHz대 와이파이와 와이파이ac화 호환하면서 안정성과 통신속도향상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출력해상도는 1080p로 4K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패스트 플레이(Fast Play) 기능으로 비디오 스트리밍 앱을 pre-fetch 해놓고
원하는 시간에 동영상을 더 빨리 재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크롬캐스트 지원앱도 늘어나
쇼타임, 슬링TV, NHL, NBA 등의 앱도 크롬캐스트를 지원합니다.
크롬캐스트 본체사이즈는 1.9 x 51.9 x 13.49mm, 39.1g이며,
커넥터는 HDMI와 마이크로USB를 탑재했습니다.
호환OS는 안드로이드 4.1이상, iOS 7.0 이상, 맥 OS X 10.7이상, 윈도우7이상이며
가격은 35달러입니다.
크롬캐스트 오디오(Chromcast Audio)는
약30g의 음악전용 소형 디바이스로
유선스피커와 오디오케이블로 접속하면 스피커를 구글캐스트에 호환시킬수 있는 어댑터제품입니다.
3.5mm 오디오, RCA, 광학오디오 케이블포트가 탑재된 일반 스피커를
인터넷이 가능한 제품으로 바꿔주는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본체의 3.5mm 오디오잭으로 접속한 스피커에
아날로그/광디지털로 오디오를 출력할 수 있으며 가격은 35달러입니다.
발매하자마자 폭발적으로 팔렸다는 구글의 크롬캐스트에
모질라에서 라이벌을 등장시켰습니다.
모질라가 파이어폭스만으로는 만족하지 않고
스트리밍 비디오사업에까지 손을 뻗치고 있습니다.
파이어폭스 OS(Firefox OS)를 베이스로 한
스트리밍 스틱 매치스틱(MatchStick)입니다.
TV의 HDMI단자에 꼽는 스틱형 스트리밍 단말기기인
매치스틱의 가장 큰 메리트는 그 가격입니다.
구글 크롬캐스트 가격이 35달러, 모질라의 매치스틱은 12달러입니다.
가격을 쑤욱 내려버렸습니다.
가장 큰 장점이 저렴한 가격이라면,
단점이라면 단점인 것은
클라우드펀딩 진행중이라서 일반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현재 퀵스타터(Kickstaeter)에서 자금모집중입니다.
뭐 그래서 저렴한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만,
현재 프로젝트서포터로 구입하게 되면 12달러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만
자금조달 달성 완료후 상품화되면 그 가격은 25달러로 오르게 됩니다.
그래도 크롬캐스트보다 10달러가 싸긴 합니다.
사용법은 크롬캐스트나 Roku 같은 스트리밍 단말기와 마찬가지로
와이파이와 연계시킨 후 HDMI포트에 꼽기만 하면 됩니다.
앞으로 어플도 계속 정비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실 모질라는 자금의 대부분을 구글에서 얻고 있으며
구글은 파이어폭스와 경합하는 크롬의 제공처이기도 합니다.
모질라는 근래 2년정도 사이에 파이어폭스 OS를 이용해
스마트폰 사업의 다양화를 추진하고 있어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매치스틱은 하드웨워와 소프트웨어 모두 오픈소스로
9월30일에 퀵스타터를 통해 기부금 액수에 따라 내용이 다른
사전예약접수 시스템으로 제공되기 시작했습니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로 준비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더 다른 컬러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모질라측에서 밝히고 있시 않습니다.
퀵스타터 마감은 10월30일까지이며
목표자금은 이미 조달완료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상품화 되는 것은 거의 기정사실로 봐도 되겠습니다.
좀 더 저럼한 가격으로 구입을 원한다면
10월30일까지 퀵스타터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구글의 크롬캐스트(chromecast)와 Roku로 대표되는
스트리밍단말기에
또하나가 더해질 듯합니다.
PC나 스마트폰, 태블릿상에 표시되고 있는 영상등을
TV로 볼수 있는 구글의 동글형 디바이스 크롬캐스트가 나온것도
불과 한두달 전인데
모질라(Mozilla)가 이와 비슷한 단말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모질라의 개발자인 크리스티앙이 트위터에 포스팅한 사진이
모질라가 개발중이라는
스트리밍단말기의 최종단계일 것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용감은 크롬캐스트와 거의 비슷했고,
크롬캐스트처럼 미디어콘텐츠를
TV나 외부모니터로 재생하는 것이 가능한 점,
그리고 크기와 디자인등도 거의 비슷했습니다.
다만 크롬캐스트가 콘텐츠를 일부로 한정해 있고
안드로이드, iOS,웹어플개발자에게만 공개되어 있다는 점과는 달리
이 단말기는 전개발자에게
완전히 오픈되어 있다는 점이 매력이라고 합니다.
모두 오픈, 즉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폰과
아마존의 파이어 폰에도 대응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모질라의 스트리밍단말은 언제 정식으로 발표될지,
언제 발매될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이제 스트리밍단말기도 춘추전국시대로 접어드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