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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거나 입냄새 신경쓰이는데 양치질을 할 상황이 안된다거나,

그냥 기분전환 용으로 민트캔디 쏙쏙 ~~

저는 알토이즈 페퍼민트,스피아민트를 좋아해서

 한달에 두세통...ㅋㅋ

 

그런데 들고 다니면서 먹기엔 틴케이스가 조금 큰 듯하기도 하고

 뚜껑 열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알약케이스에 덜어 다니거든요.

근데 요거 사서 여기도 넣어다니면 딱 좋을 듯해요~~

 

세일러문 식완

 

Miniaturely tablet,

프리미엄 반다이에서 나온 악세사리같은 태블릿케이스에요.

크리스탈 스타, 코즈믹 하트 콤팩트,

크라이스 문 콤팩트, 루나P볼

각각 모티브로해서 만들어진 네 종류의 케이스에요.

 

세일러문 식완

 

케이스를 열어 중심을 크리스탈을 돌리면

알약이 나오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리고 식완이라서 이 안에 피치민크맛 캔디가 들어있으니

 다 먹고 나면 알토이즈 라던가,

 알약이라던가 해서 넣어다니면 될 것 같아요.

 

종류는 네개인데 10개 세트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무작위로 10개를 셋트로 하기 때문에

 어떤건 여러개, 어떤건 하나 달랑 들어있을 수도 있겠어요.

 

 

세일러문 식완

 

그런데 이렇게 10개 세트에 4,860엔이라니 오홋홋 저렴저렴저렴~~

발송은 6월말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4cm정도로 사이즈도 그렇게 작진 않네요~

 

미니츄어리 태블릿 시리즈 제1탄이라고 하니

 또 하나의 개미지옥이 탄생할지도 모르겠다는 불안감이 덮쳐오네요.

오늘 내일해서 아이허브에서 살 것도 많은데.......ㅠㅠ

 

어쨌든 이거 하나 사서 나눠 가져도 될 것 같아욧^^

 

세일러문 식완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