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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용량 늘리기로 검색하면
수많은 나름의 노하우들을 기록한 내용들이 쫘악 하고 나열됩니다.
그만큼 아이폰 용량으로 고민하는 사용자들이 많다는 얘기겠죠?
아이폰 사용자들이 가장 큰 걱정거리 중 하나였던 것이
스토리지가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었는데요.
음악이나 사진을 더 저장하고 싶지만....
스토리지가 꽉 차서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만 했다면...
이런 제품 하나 어떨까요?
특히나 우리나라에서는 더 많은 사용자들이 있는 안드로이드폰은
충전케이블을 혹시나 빌리게 되는 경우라도 좀 더 편할 수 있었지만
아이폰같은 경우는 자기 케이블은 꼭 챙겨다녀야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가끔 커피숍이나 그런데서 케이블을 빌리려고 하면
아이폰 케이블은 없는 경우가 여러번 이었거든요.
이렇듯 아이폰 전용 충전케이블과
부족한 저장공간을 한번에 해결해 줄 멋진 녀석이 나왔습니다.
포토패스트(PhotoFast)가 개발한 것이 바로
<스토리지 겸용 충전 케이블>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충전케이블 자체에 128GB의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그대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추가 저장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전용어플을 사용해 원터치로
사진과 음악, 캘린더등의 백업도 가능하며 이런 기능은 충전하면서도 OK.
아직 가격은 미정으로 64GB 제품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충전케이블, 꽤나 매력적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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