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한도하향 방법 참고하세요
매년 또는 매달 각오하고 작정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절약 입니다. 이제 낭비는 그만하자 이렇게 작정하는데 이 신용카드 라는 것이 지금 당장 사용한다고 해서 또 금방 돈이 빠져 나가는 것이 아니다보니 게다가 카드 세장에 체크카드 있다 보니 감각이 둔해집니다.
그래서 무이자할부되는 것과 일시불로 사용해서 인터넷요금 등을 할인 받을 수 있는 것 으로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일시불용, 할부용 두가지로 나누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이제 사용 안하려고 한도하향 해 두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잊어버리더라도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 적으면 피해가 적을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이라서요, 한도하향 또는 상향 방법 소개합니다.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카드사 홈페이지로 먼저 들어가야겠죠? 여러분들도 요즘은 PC로 잘 들어가지 않고 웹카드항목으로 들어가서 이용하게 될텐데요 스마트폰의 웹카드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여러 신용카드 중 삼성카드 홈페이지로 들어가겠습니다.
스마트폰의 웹카드 중 자신이 조정을 원하는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저는 삼성카드로 들어와서 화면 가장 아래 부분의 <마이> 즉 자신의 개인설정창으로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삼성카드 홈페이지이지만 사실 거의 모든 웹카드로 들어가면 자신의 개인설정을 할 수 있는 창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설정화면으로 들어오면 카드한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소비를 줄이고 한달에 빠져나가는 금액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한도하향 할 생각입니다.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한도조회를 하면 상향하는 방법과 함께 나오게 됩니다.
저의 지금 삼성 신용카드 한도금액은 일시불한도 1000만원, 할부한도 1000만원, 현금서비스한도 320만원입니다. 이것을 다 낮추어 두려고 합니다. 천만원을 500만원으로 한도하향 하니 현금서비스는 자기가 알아서 200만원으로 책정됩니다.
혹시라도 한도상향 원한다면 마찬가지로 조회해서 설정하면 됩니다. 저는 지금 즉시상향이 가능한 상태라고 합니다.
즉시 상향 가능한 금액은 1500만원까지인데 저는 지금 이대로면 카드할부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게 될 듯하여 하나하나 신용카드 없애던가 아니면 알뜰살뜰 사용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 듯해서 가장 첫번째로 하고 있는 방법이 바로 한도하향 입니다. 이 외에도 남은 금액을 미리 한번에 다 지불하고 깨끗하게 0으로 만드는 방법도 다음 기회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카드복제 문제등이 심각한 요즘,
새로운 카드 인식 방법이 나왔습니다.
비접촉카드의 편리함은 그대로 살리면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스터카드에서는
생체인증세큘리티를 채용한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지문센서탑재카드를 발표했습니다.
비접촉카드를 사용해 쇼핑을 할 때는
카드 주인이 자신의 엄지손가락을 생체인증센서에 댄 상태로 결제합니다.
만약 사전등록된 엄지손가락 지문이 검출되지 않으면
비접촉 또는 칩에 따른 결제는 불가능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이제 서명과 비밀번호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신용카드가 나오게 되었네요.
새로 지문인식이 탑재되는 카드는
오른쪽 윗부분에 사용자의 지문을 인식할 수 있는 센서가 탑재되어
1초안에 지문을 인식해
미리 등록되어 있던 지문 정보와 비교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이 기술을 만들어낸 Zwipe사는
노르웨이에서 배터리탑재형 프로토타잎을 사용한 시험운용이 성공했기에
2015년에는 마스터카드용으로 새로운 버전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신용카드처럼 얇고 부드러운 카드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조금더 버전업이 되야할 듯하네요.
하지만 카드를 도난당하거나 해서 훔친 사람이
자신의 지문정보를 등록하게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점이 될 수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