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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셀카 찍을 때 찍고 나서 뽀샾하는게 아니라
아예 찍을 때부터 화사한 조명으로
내 얼굴이 더욱더 반짝반짝 이쁘게 보일 듯 합니다.
이 VANY하나만 있으면요~
스마트폰으로 찍은 셀카사진을 보면
<뭔가 좀 부족한데...> 또는
<어라??? 나 언제 이렇게 늙었대??>라면서
공들여 찍은 사진을 바로 삭제해버리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예인 사진과 틀린 점은 메이크업만은 아닙니다.
조명이 필요합니다.
일본의 와다 아키코같은 MC는
자신의 프로그램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무대쪽으로
수없이 많은 조명을 설치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이제 우리도 스마트폰으로 셀카 찍을 때,
셀프 조명을 켜보도록해요~
프로카메라맨의 세계에서는 이미 상식이지만
아름답게 촬영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 링라이트입니다.
그리고 그 링라이트를
작은, 아주 작은 사이즈로 만든 것이 VANY입니다.
원형으로 배열된 8개의 LED가 뿜어내는 빛은
퍼펙트하게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줍니다.
그늘없는 피부, 자연스러운 눈동자, 빛나는 머리카락~~~
스마트폰에 장착하는 것 뿐만 아니라 노트북등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물론 카메라는 있어야겠죠?
화상채팅할 때 좋겠어요~~
혹시 스탠드 켜놓고 했다면 이젠 VANY를 켜세요~~
물론 빛을 바로 보게 되서 조금 눈부실 수 있겠지만
이뿌게 찍히는데 그정도는 조금 참아볼까요~
클라우드펀딩사이트인 indiegogo에서
지금 자금 모집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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