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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독자적인 디자인의 스피커입니다.
삼성이 CES 2015에서 발표할 새로운 디자인의 AV제품입니다.
링라디에이터라 불리는 기능을 사용해
소리를 360도 공간으로 모두 균등하게
고음과 중음, 저음이 균형잡힌 최고수준의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가격과 구입장소등에 대한 상세설명은 아직 공개되어 있지않지만
우선 디자인은 두가지로 출시될 듯합니다.
이번에 발표된 360도 전주위스피커는
데스크탑형태의 WAM7500과 위에
핸들이 달려있는 모바일타입의 WAM6500
두가지 모델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독자개발한 링라디에이터(Ring Radiatoe)테크놀러지를 탑재해
스피커를 놓은 주변을 360도 감싸면서 흘러나오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모바일 제품과 연결해 음악을 듣거나 TV사운드바에 연결하면
더욱더 좋은 사운드로 TV를 시청할 수 있고
달걀형의 오브제디자인은 인테리어효과도 줄 수 있습니다.
삼성에서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삼성의 최첨단 오디오랩의 시설과
오디오 분야에서의 전문가들에 의해 만들어진 만큼
이 360도 전주위스피커를 놓을 수 있는 대만 있다면
방안 어디에서도 균일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최적의 음악환경을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토토가의 그리웠던 노래들을 들으면서
온 방을 헤집고 다니면서 춤을 추고 싶네요~
지금 내 폰에서는 90년대말과 2000년대 초의 노래들로 꽉 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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