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라는게 도대체 어떤건지 감이 잡히나요?
지금도 4K라 그러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볼 수 있는데...
삼성이 11K의 디스플레이 개발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현재의 4K, 8K를 큰폭으로 웃도는 해상도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를 개발한다고 하네요.
삼성디스플레이사의 추혜용 전무가 밝힌 내용으로
<기가 코리아 사업의 일환으로 초고해상도 기능에 도전한다>며
6월1일부터 완전입체 디스플레이기술과제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화소밀도는 600ppi정도가 최고클래스라 말할 수 있는데
11K패널의 화소밀도인 2,250ppi가 된다는 것은
3.75배나 화질이 향상되게 된다는 계산이 되네요.
11K, 2,250ppi 디스플레이는 행정기관이 주도하는 EnDK프로젝트(기가코리아사업)의 일환으로
우선 2018년 평창의 동계 올림픽에서
그 프로토타입을 공개할 것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제품화에 대한 정확한 구상은 아직은 서지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11K 디스플레이는 모바일용으로 입체감을 구현할 수 있는 화면개발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11K나 되는 화상을 선명하게 표현한다는 점에서
만약 이 해상도가 실현된다면 화면의 색상을 세밀하게 표현해 내면서
내추럴한 3D로 보인다고 하는데, 사실 뭔 소린지...ㅠㅠ
로스차이들 가문의 재산이 몇몇 "경"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실감나지않듯 11K의 화질이 어떨런지는 사실 와닿는 뭔가가 없네요.
삼성전자 산하 삼성디스플레이의 이 창훈상무에 의하면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발매한다고 합니다.
이는 뉴욕에서 열린 삼성전자 2014년 투자가용 이벤트에서 밝인 것이라고 하네요.
2015년말까지 매월3~4만매 곡면디스플레이를 생산하고
2016년에 이 같은 생산규모를 실현시킬 수 있는 것은 삼성뿐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창훈씨에 의하면 2015년말까지
구부릴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발매하지만
최정적인 기종은 아직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합니다.
삼성 전자에서 얼마전 발매된 갤럭시노트 엣지는
측면이 곡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호평을 받긴 했습니다.
현재 삼성전자는 곡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삼성 디스플레이는 갤럭시 노트 엣지에 탑재하는 디스플레이를 생산함에 있어
곡면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 A3라인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삼성디스플레이는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생산코스트를 삭감해
고객을 더욱 끌어들일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이 디스플레이의 생산비용은 전통적인 액정 디스플레이를 웃돌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또한 삼성전자에의 매출의존도를 낮춰가면서
3년 안에 절반 수준으로 낮춰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전체 매출에서
삼성전자의 비중이 60%를 차지하고 있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매출에 너무 큰 영향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3년간 다른 회사에의 출하량을 늘릴 것이라고 합니다.
접을 수 있다는 것은 어느정도까지의 접이성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단지 구부러져 있는 정도인지,
아니면 부채처럼 접었다 폈다할 수 있거나,
동글동글 말아서 다닐 정도까진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