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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만점 바나나~~

구운 바나나

 

바나나 식초가 다이어트에 좋다고

 한동안 만들기만 내리 만들었다가 그냥 버린 적이 두어번 있네요~

식사 대용으로 먹기도 하고 스무디로 만들기도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하지만 바나나를 많이 섭취하면 냉증이 생길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요로결석의 원인이 되는 옥살산도 포함되어 있어서

바나나를 먹을 때는 그 양을 조절해가면서 먹어야만 합니다.

 

그럼 바나나를 먹을 때 주의점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께요~~

 

구운 바나나

 

칼륨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식품은 냉증을 초래할 우려가 있습니다.

 

 특히 바나나의 칼륨 함유랑은 조금 큰 사이즈 하나에 400mg정도로

과일 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따라서 신장이 약한 사람은 칼륨제한으로

하루 2000mg으로 제한되는 경우도 있어 이를 바탕으로 하자면

 바나나 두개로 이미 제한치의 반을 섭취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건조바나나는 더욱더 칼륨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바나나칩에는 더 주의해야만 합니다.

 

바나나를 따뜻하게 해서 먹어본 적 있나요?

특히나 겨울에 심해지는 냉증이나 변비해소에는

따뜻따뜻한 핫바나나를 추천합니다.

핫바나나로 장이 젊어진다고 하네요.

 내장이 따뜻해지고 또한 바나나도 가열하는 것으로

 더욱더 단맛이 강해지면서 만족감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러면 바나나의 효능을

 더욱더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바나나는 그 종류가 여러가지 있는데

우린 오늘 세가지 컬러의 바나나를 한번 알아볼께요.

 

구운 바나나

 

변비가 있는 사람은 난소화성 전분이 포함되어 있는

파란 바나나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젊어지고 싶은 사람은 비타민 B가 증가하고

 항산화작용도 강한 노란 바나나를 선택하시구요,

 

위장이 약하거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검은 반점이 생기기 시작한 갈색 바나나를 골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운 바나나

 

다가오는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게 될텐데요,

그렇게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칼륨이 부족해지면서

 내장기능이 저하되어 소화부진, 나른함, 피로감이 생기게 됩니다.

위에서 얘기한 듯이 칼륨이 많이 함유된 바나나는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고 난뒤에 먹어주면 영양원으로 훌륭한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수면효과가 있는 세라토닌의 재료가 되는 트리프트판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밤에 먹어도 좋은 과일입니다.

 

마지막으로 바나나를 먹을 때는 껍질의 하얀부분이 가장 항산화성분이 높다고 합니다.

살살 긁어먹어야 할 듯 하네요~~

 

몸과 검강에 좋다는 바나나.......

하루에 두개정도씩만 먹어도 괜찮을 듯 하네요.

 

구운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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