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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웨어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번역어플 <마이크로소프트 트랜스레이터, Microsoft Translator>를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공개하며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트랜스레이터는 50개 언어 번역이 가능한 어플입니다.
구글번역과는 조금 달라서 음성입력을 메인으로 사용해
단어나 문장을 외국어에 번역합니다.
어플은 음성입력과 키보드입력에 대응하고 있어
마이크 아이콘을 태그하면 음성명령을 받을 준비가 끝나네요.
그리고 밑부분 키보드 아이콘을 누르면
소프트웨어 키보드로 입력이 가능하게 됩니다.
번역결과는 화면상으로 표시되기도 하며 음성출력으로 읽어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번역결과를 즐겨찾기로 보존할 수 있어
자신의 마음에 들었던 부분들은 모음으로도 만들어 보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구글번역 라밤바와는 달리 우리나라 말도 번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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