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7(Galaxy S7)로 보이는 단말기의 사진과 모델라인업 정보가 또다시 유출되었습니다.
@EvLeaks에 의하면 갤럭시S7(Galaxy S7), 갤럭시S7 엣지(Galaxy S7 Edge),
갤럭시S7 엣지플러스(Galaxy S7 Edgy Plus), 갤럭시S7 플러스(Galaxy S7 Plus)의
4가지 모델로 전개될 것이라고 합니다.
갤럭시S6은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 갤럭시S6 엣지플러스 세가지로 출시된 것에 비교해
이번에는 갤럭시S7 플러스 모델이 새로 추가되는 듯합니다.
지금까지는 갤럭시S7은 일반모델과 6인치 대형디스플레이 패블릿의 두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고 했는데
또다른 루머가 나오고 있네요.
갤럭시S7 플러스의 상세한 스펙에 관해서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만,
갤럭시 S7의 대형화면모델이지 아닐까 예상되고 있습니다.
갤럭시S7 엣지플러스가 6인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하고 있다는 정보가 있어
갤럭시 S7도 6인치 단말기가 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또한 웨이보로 전해진 케이스 사진에서는 알루미늄 프레임을 채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지만
갤럭시S7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갤럭시S6과 거의 비슷한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갤럭시S7은
이번 프레임사진으로 모서리부분이 조금 더 각진 느낌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하단에 헤드폰포트와 USB타입-C 포트가 보입니다.
갤럭시S7은 퀄컴 스냅드래곤 820, 혹은 엑시노스 8890과
삼성 포스터치를 탑재한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7(Galaxy S7)에 관한 새로운 정보가
이탈리아의 HD Blog에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정보는 여전히 확인되지 않는 소문이긴 합니다만,
갤럭시S7에는 5.2인치 화면의 플랫모델과
5.7인치 엣지스크린 모델이 존재하며
양쪽 모두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이 갖추어져 있다고 합니다.
갤럭시S6, S6엣지에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이 없었는데 다시 지원하게 되는 걸까요?
내부 코어제품이 마이크로SD카드를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갤럭시S6,S6엣지에서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이 탑재되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갤럭시S7이 표준탑재할 것으로 보이는 안드로이드 6.0 에서는
마이크로 SD카드를 본체 메모리 일부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지금까지보다도 마이크로SD카드의 필요성이 높아져서
다시 지원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싶습니다.
삼성의 새로운 폴더식 스마트폰으로 보이는
SM-W2016에 관한 소식이 GFX Bench에 등장했습니다.
SM-W로 시작하는 모델명은
중국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폴더식 스마트폰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가장 최신모델은 SM-W2015였기 때문에
SM-W2016은 그 후속기종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GFX Bench에 의하면
SM-W2016은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4.6인치 1280 x 768 픽셀의 디스플레이와
엑시노스7 옥타 2.1 GHz 옥타코어 프로세서, 2.5GB RAM, 56GB ROM,
후면에는 1,500만화소 카메라, 전면에 47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SM-W2015는 3.9인치 디스플레이에 스냅드래곤 801을 탑재하고 있었기에
SM-W2016은 화면이 상당히 많이 커졌으며 그외의 스펙은 갤럭시S6 급으로 강화되었습니다.
갤럭시 골든3가 될 듯이 보입니다.
어느 사이트에서는 갤럭시S6 미니일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습니다만,
모델번호로는 폴더식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또다른 삼성의 뉴스입니다.
삼성이 갤럭시S7이 2016년 1월에 발표될 것이라고 합니다.
ETNews에 의하면 삼성의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7(Galaxy S7)은
2016년 1월에 발표될 것으로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이 사이트는 또한 지금까지보다 좀더 세분화해서 라인업을 이룰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갤럭시S7은 프리미엄급과 서브프리미엄급,
하나는 평면, 또하는 엣지 모델 두가지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갤럭시S7에 관해서는 프로세서 정보가 주로 전해졌는데요,
미국과 중국에서는 스냅드래곤 820,
인도를 제외한 그외 지역에서는 엑시노스 8890판이 투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외에도 엣지스크린모델은 한쪽만 엣지스크린,
애플의 3D 터치와 비슷한 터치기능인 포스터치기능과 마그네슘 합금바디에
2,000만화소의 카메라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사업의 침체로 본사의 재무, 인사, 홍보등에 근무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자를 모집해
2015년말까지 본사직원중 10%를 삭감할 예정에 있다고 합니다.
그런 와중에 또 삼성의 차기 모델인 갤럭시 S7에 관한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갤럭시 S시리즈의 차기모델인 갤럭시 S7은
디스플레이사이즈별로 두가지 모델이 존재하며
2015년내에 발표될 것이라고 아시아투데이에서 보도했습니다.
갤럭시S시리즈는 매번 그해 2~3월에 발표되기 때문에 올해안에 발표될 가능성은 적어보이지만
아시아투데이에 의하면 갤럭시 S7은 5.2인치모델과 5.8인치 모델로 올해안에 동시 발매될 것이라고 합니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크고작은 두가지 모델을 한번에 전개하고 있는 것은
애플의 아이폰6, 아이폰 6플러스가 대표적인데 이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외에는 스냅드래곤 820프로세서, 4K디스플레이,
4GB RAM등을 채용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4월에 출시된 갤럭시 S6과 갤럭시 S6엣지는 둘다 5.1인치,
8월에 출시되었던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는 5.7인치였습니다.
그렇다면 갤럭시S7은 0.1인치씩 커지게 된다는 이야기인데요,
현지시간 9일에 애플은 아이폰 6S와 아이폰6S플러스를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사이즈는 각각 4.7인치와 5.5인치 디스플레이로 출시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