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는 오늘 새벽 2시경
애플이 드디어 아이폰 6과 아이폰 6 플러스,
애플워치 등을 발표했습니다.
미국시간으로 9월19일부터 미국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홍콩, 캐나다, 독일, 싱가폴,
오스트레일리아, 일본에서 제일먼저 발매됩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 4, 갤럭시 엣지와의 경쟁도 볼만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갤럭시 엣지!!입니다만...
그럼 우선
아이폰6과 갤럭시 S5, HTC One M8의 사양을 한번 비교해 볼까요?
기종명 |
애플 아이폰6 (Apple iPhone6) |
삼성 갤럭시 S5(Galaxy S5) |
HTC One M8 |
디스플레이 |
4.7인치 1334x750 |
5.1인치 1920x1080 |
5인치 1920x1080 |
픽셀밀도 |
326ppi |
432ppi |
441ppi |
사이즈 |
138.1x67x6.9mm |
142x72.5x8.1mm |
146.36x70.6x9.35mm |
무게 |
129g |
145g |
160g |
OS |
iOS8 |
안드로이드 4.4.2 |
안드로이드 4.4.2 |
카메라, 비디오 |
9메가픽셀, 1080p HD비디오 |
16메가픽셀 4K HD비디오 |
4메가픽셀 <울트라픽셀> 1080p HD비디오 |
전면카메라 |
1.2메가픽셀 720p HD비디오 |
2메가픽셀 1080p HD비디오 |
5메가픽셀 1080p HD비디오 |
프로세서 |
64비트아키텍처탑재 A8칩 M8 모션 보조 프로세서 |
2.5GHz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1 |
2.3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1 |
RAM |
- |
32GB |
2GB |
용량 |
16GB 64GB 128GB |
16GB 32GB |
16GB 32GB |
확장스트레지 |
비대응 |
최대128GB |
최대128GB |
배터리 |
탈착불가 3G에서 연속통화 최대 14시간, 3G로 인터넷사용 최대 10시간 |
탈착가능 2800mAh |
탈착가능 2600mAh |
블루투스 |
v4.0 |
v4.0 |
v4.0 |
NFC |
대응 |
대응 |
대응 |
방수 |
비대응 |
대응 |
대응 |
컬러 |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골드 |
블랙,화이트, 블루,코퍼 |
그레이,실버, 로즈,골드 |
그외특징 |
터치ID지문스캔 |
심박수 모니터 |
듀얼후면 포커스 카메라 |
미국 가격 |
약정199달러(16G) 약정 299달러(64G) 약정399달러(128G) 약정무 649달러(16G) 약정무 749달러(64G) 약정무 849달러(128G) |
약정 200달러 약정무 600달러 |
약정 200달러 약정무 650달러 |
이렇게 아이폰6과 아이폰6 플러스가 나왔다고 떠들썩한 와중에
아이팟 클래식은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종료되었네요...
인생무상...기계무상...ㅠㅠ
2014년 5월15일부터 일본에서 발매되는 삼성의 갤럭시 S5.
그런데 글로벌 모델에는 없는 두가지 컬러라 일본에는 존재합니다.
스위트 핑크와 샴페인핑크 두 컬러가 NTT 도코모용 갤럭시 S5에
이 두가지 핑크가 등장했습니다.
일본한정이라고 하네요.
스위트핑크는 비비드한 느낌의 컬러,
샴페인핑크는 골드컬러가 비치는 핑크가 되겠네요.
왜 일본한정으로 핑크버전이 나왔는가에 대해 삼성측에서는
3월말에서 4월초에 걸쳐 일본 전국에서 보게 되는 벚꽃과 꽃놀이 광경,
산리오의 헬로키티의 핑크리본과 키티굿즈에도 핑크가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들며
일본인은 핑크를 사랑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일본 국내 모델로 여성을 타겟으로 한 컬러라고 하네요.
일본의 소비자 선호조사에 따라 여성이 가장 좋아하는 컬러가 핑크라서
특별히 준비했다고 합니다.
일본여자뿐만 아니라 한국여자들도 핑크라면 사족을 못 쓰는 사람 여럿 봤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발매되었으면 좋겠네요.
뭔가 좀 다른 컬러의 폰을 갖고 싶네요.
전부 허옇거나 꺼멓거나...질림!!!
갤럭시S5의 발매가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그럼 미니는?
외국의 뉴스사이트인 SamMobile에 내부정보로서
갤럭시S5 미니(SM-G800)의 스펙정보가 게재되어 있어 퍼왔습니다..^^
갤럭시S5 미니는 4.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 같다고 합니다.
아이폰4s는 4인치니까
아이폰 유저들에게 삼성갤럭시S5 미니는 미니가 아닐 것 같습니다만..
요즘 갤럭시나 옵티머스 등등의 스마트폰은
대부분 대형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는 추세와
갤럭시 입장에서 보면 미니는 미니이겠죠??
갤럭시S5는 5.1인치이구요.
스펙적인 면으로 주목할 만한 것은 화면해상도의 업그레이드와
방수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외의 스펙은
OS : 안드로이드 4.4
프로세서 : Qualcomm제(쿼드코어 Snapdragon 400???)
화면해상도 : 720p(1280x720도트)
뒷면카메라 800만화소
전면카메라 200만화소
RAM용량 1.5GB
내장스트레지 16GB
배터리 2100mAh
방수기능 : 아마도 IP67의 방수성능 탑재(?)
우리나라에서는 미니를 구입하는 사람은 아마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만
일본에서는 아직도 디스플레이가 큰 스마트폰보다는
아이폰정도의 크기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갤럭시S4미니
갤럭시가 유일하게 기를 못 펴는 곳이 일본이라는 기사를 본적도 있구요.
일본에서는 아이폰이나 소형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Xperia Z1f가 히트한 것을 봐도
아직은 소형단말기 시장이 더 넓은 듯합니다.
그렇다고 갤럭시 미니가 일본에서 발매된 적도 없긴하지만
이번에는 과연 어떨까요?
갤럭시5S
갤럭시S5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사상 최고 디스플레이 절찬~
디스플레이메이트에서 갤럭시S5의 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 사상 최고로 보기 편하게 되어 있다고 절찬을 했다고 합니다.
조만간 발매되는 갤럭시S5,
사실 디스플레이에 관해서는 갤럭시S4와 같은 1920x1080 이었기에
특별히 진화되었다고 생각되진 않았지만
디스플레이메이트 테크놀러지라고 하는
디스플레이의 평가와 컨설팅을 주로 하는 곳에서
상세하게 테스트를 해봤더니 크게 진화해 있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디가??
삼성의 갤럭시S와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플래그십모델이며
유기EL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메이트에서는 삼성에서 발매전의 갤럭시S5단말기를 입수해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대부분은 갤럭시S5의 디스플레이가 기본적으로
갤럭시S4보다 조금 커진 정도로만 생각했지만
상세한 조사에 의해 거의 모든 테스트와 측정카테고리에 있어
크게 성능이 향상되어 있었다며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중에서는 가장 많은 부분에서 과거 최고라고 했습니다.
그럼 그 상세한 부분을 조금 보겠습니다
(사실 이런 쪽으로는 문외한이라서 단어선택이 적절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밝기향상
유기EL디스플레이는 갤럭시S4나 갤럭시노트3까지는
액정보다도 상당히 어두운 것이 난점이었다.
하지만 갤럭시S5는 갤럭시S4보다 22%, 갤럭시노트3보다 13%정도 밝아져서
유기EL의 결점을 극복했다.
갤럭시S5의 디스플레이는 대부분의 화상컨텐츠에 있어 400cd/m2 이상을 실현했고
이 사이즈글래스의 대부분의 액정디스플레이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수치가 되었다.
한편 반사율이 매우 낮아져서 주위가 밝을 때 보기에 매우 편해졌다.
또한 뛰어난 점은 자동밝기조정이 온으로 되어 있을 때로,
갤럭시S5는 주위가 밝은 장소에 있어서
갤럭시S4나 갤럭시노트3에서 자동밝기조정이 온으로 되어 있을 때와 비교해
각각 47%와 6% 높아졌다.
이것은 우리들이 테스트한 것중 가장 밝은 모바일 디스플레이이다.
슈퍼디밍모드
갤럭시S5에는 슈퍼 디밍모드도 있어서 슬라이드블록을 사용해
밝기를 2cd/m2까지 내릴 수 있다.
이는 눈이 피곤해지는 것을 경감시키기도 하고
어두운 곳에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한다던가
또는 망원경을 사용할때 ,눈을 어두운 곳에 익숙하게끔 만들때 편리하다.
어두워도 풀24비트컬러로 화질은 뛰어나다.
복수스크린모드와 컬러매니지먼트
대부분의 스마트폰과 태블렛은 디스플레이 교정은 하나로 고정되어 있어
개인의 취향이나 사용하고 앱, 주변 밝기에 맞춰 바꿀 수 없었다.
이에 대해 최근 갤럭시S나 갤럭시 노트는 획기적인 기능을 도입했었다.
복수의 스크린모드를 나누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서
색채도나 디스플레이교정을 사용자의 취향과 앱에 맞춰서 바꿀 수 있다.
갤럭시S5에는 어댑터디스플레이, 다이나믹, 스탠다드,
프로페셔널 포트, 시네마모드의 다섯가지 스크린 모드가 있다.
밝은 곳에서도 보기 편하고 쉽다.
휘도는 높이고 반사율은 낮춤. 모바일 디스플레이는
밝은 장소에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런 경우 색이나 명암등이 맞지않아 화면을 보기에 상당히 힘들다.
밝은 곳에서도 보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는
디스플레이의 휘도를 높이고 반사율을 낮출 필요가 있다.
갤럭시S5에는 이 두가지를 모두 갖춰져 있다.
다이아몬드픽셀채용
삼성에서는 갤럭S4,S5에 다이아몬드픽셀이라 불리는
서브픽셀 배열을 채용하고 있다.
전력효율
갤럭시S5의 디스플레이는 갤럭시S4와 같은 소비전력으로 22%밝아졌다.
스크린사이즈가 4% 커진 점을 고려하면
디스플레이의 전력효율에 관해서는 27%향상되었다.
또한 울트라 파워 세이빙 모드도 있어서
휘도를 낮추고 배경을 검게 하는 것으로 배터리 가동시간을 배이상 늘릴 수 있다.
스크린의 균일성
유기el의 미묘하면서 중요한 점은 액정에 비교해 균일성이 높다는 점이다.
시야각 퍼포먼스
스마트폰을 보고 있을 때의 각도는 커도 30도정도가 일반적인데
액정은 30도의 시야각에서는 55%, 또는 그 이상으로 휘도가 떨어지지만
갤럭시s5에서는 그 떨어지는 수치가 22%였다.
이것은 몇명이 같이 화면을 보는 경우에도 유용해서
유기EL디스플레이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시야각에 의한 컬러시프트도 상대적으로 적었다.
뷰잉테스트
화상콘트라스트와 색채도는 조금 높은 경향이 있지만
디스플레이메이트의 화잘평가용 화상을 봤을때는 매우 아름다웠다.
시네마모드는 실내나 어두운 곳에서 사진과 동영상등을 보기에 적합하다.
어댑트디스플레이모드에서는 보다 분명하고 선명한 컬러를 볼 수 있다.
총정리
갤럭시S5는 해상도는 지난번 기기와 변함이 없지만
그 이외의 중요한 부분에서 크게 진화했다.
모바일 디스플레이로서는 최고수순의 휘도와 최저수준의 반사율을 실현했으며
그에 따라 밝은 곳에서 확실하게 볼 수 있게 되었다.
또 복수의 스크린모드 변환을 서포트하는 것으로
색정도와 채도를 높여 모든 환경에서 아름다은 화면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시야각도 크고 여러 이용장면에 있어
스트레스없이 볼 수있도록 만들어진 화면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전력효율도 높아서
한번 충전으로도 보다 장시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기대할 만한다.
2014년 2월24일(한국시간2월25일 오전 4시)에
삼성의 차기 안드로이드 갤럭시 S5가 발표된다고 합니다.
모토로라나 HTC등의 경합이 심화되는 속에서 톱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까..
삼성 갤럭시S5에 관해 지금까지 알려진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디자인
갤럭시S3에서 S4가 되었을때는 디자인면으로는 그다지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임원이 Blooberg에 밝힌바에 의하면
갤럭시S5는 지금까지보다 더 프리미엄감이 있는 단말기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Sammoblie도 삼성은 드디어 싸구려 같았던 플라스틱프레임을 버리고
메탈유니바디 디자인으로 한다>고 전하고 있으며
갤럭시 S5로 보이는 금속부품이 유출되기도 한 것으로 봐서
점과 점이 선으로 연결되어 있다라고 합니다.
탑재되는 디스플레이는 갤럭시S4가 5인치였는데
그것보다 아주 조금 커진 5.2인치입니다.
스펙
우선 분명한 것은 스크린이 지금까지보다는 샤프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정확한 리크 정보를 내놓았던 @evleaks에 의하면
탑재되는 것은 QHD2K디스플레이, 해상도 2560X1440이 된다고 하네요.
갤럭시S4의 1920X1080의 슈퍼 아몰레이드 디스플레이와 비교해봐도
상당히 개선되어 있고 넥서스5의 1920X1080 IPS액정 디스플레이나
HTC ONE의 1920X1080 SUPER LCD3도
가볍게 뛰어 넘는 스펙이 되겠습니다.
@evleaks에서는 갤럭시S5에 3D뷰어가 탑재될 것이라는 증거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3D를 보고싶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삼성단말기는 기본적으로 이런 트릭에 적극적이라
존재자체의 신빙성은 있어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터리 용량이 갤럭시 S4의 2600mAh에서 4000mAh로 상당히 커졌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커진다고 하면 매일매일 사용하게 될때
조금 더 안심감은 줄수 있습니다.
기존 안드로이드 단말기 중에서는
한번 충전으로 이틀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있었기에
삼성으로서도 배터리를 강화한 단말기를 만들어 낸 것으로 보입니다.
칩사이즈라던가 스크린해상도 등의 사용법에 따라서는
4000mAh정도면 이틀이상 사용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홍채인증탑재 소문도 있습니다만,
갤럭시S5의 인증수단은 아이폰5s처럼 지문스캔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홈버튼위에 있어 8패턴까지 등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스크린위의 버튼을 전부 없앤다고 하는 소문도 있어
홈버튼위에 지문인증하게 된다면 조금 모순되는 점도 있네요.
어쨌든 지문인증은 발표되는 것을 보고 확인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성능향상도 거의 확정적입니다.
소문으로는 갤럭시S4가 화소수 2300만이었던것에 비해
갤럭시 S5는 1600만화소가 된다고 합니다.
아이폰 5s는 800만화소입니다.
프로세서에 관해서는 64비트의 Exynos 또는
Snapdragon 800이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Snapdragon800은 갤럭시 S4의 Snapdragon600에서 진화되었고,
다른회사의 플래그십 중 Xperia Z1과 LG G2에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갤럭시S5의 RAM은 3GB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OS는 최신 안드로이드 4.4.2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에 관해서는 삼성독자의 커스타마이즈가
좋은 의미로 적어질 지도 모르겠다고 하네요.
21일에 공개된 티저 동영상에서는 방수기능도 시사되고 있습니다.
인터페이스
갤럭시S5에 관한 밝은 뉴스중 하나는 별 쓸모가 없었던
독자적 앱군이 톤다운할 것 같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동작은 물론 배터리도 낭비할 일도 줄것 같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UI는 갤럭시시리즈가 안고 있는 커다란 문제점 중 하나였고
삼성에서도 UI전체를 리디자인한다고 시사했습니다.
발매시기
1월초에 Bloomberg의 정보로는 갤럭시S5의 발매는 4월까지라고 말해졌는데
지금까지 갤럭시시리즈는 3월~4월 전후에 발표되어 왔기 때문에
아마도 기정노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발표자체는 좀더 빨라서 2월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2월24일부터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 중에
삼성이 Unpacked 라는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으로
그 내용은 뉴욕에서도 라이브스트림되었습니다.
보도진들은 이 곳에서 갤럭시 S5가 발표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 발매시기는 애매하긴 하지만
가장 새로운 정보로는 2월20일시점으로 봐서 3주이내(3월13일)라고 합니다.
가격
미국에서 갤럭시S5가 계약조건으로 100달러로
갤럭시S4의 반값이 될 지도 모르는다는 이야기가
Bloomberg에서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단순히 애널리스트의 억측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갤럭시S4와 마찬가지로 200달러는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