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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갤럭시 S6의

  "I'm #theNextGalaxy" 티저 제3탄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는 외장을 피처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삼성은 티저 동영상속에서

 본체 소재와 형상에 관해 살짝 보여주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새롭게 바꾼 것을 예고하는 듯합니다.

소문에 의하면 갤럭시 S6(Galaxy S6)에서는

 본체소재와 구조가 기존에서 크게 변화되어

 메탈프레임과 새시와 글래스패널을 앞뒤로 장착한

 플랫 형상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외국에서는 여러 온라인숍에 게재된

 갤럭시 S6의 케이스 사진을 보이며

 갤럭시 S6의 디자인이 유출되었다고하는 사이트도 있습니다만

현재 어떤 회사의 케이스도 실제로 판매되었다는 것이

 확인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예상으로는 공식 발표된 후에

디자인을 미세하게 조정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갤럭시 S6에 관련해서는

트위터에서는 SM-G930이라는

 미발표번호의 존재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카메라는1600만화소를 지원하는

 소니 IMX240센서 채용이 확인되었으며,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에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OS기반의 새로운 카메라 API가 사용되었으며

무선충전 기능 탑재, 5.1인치 2K디스플레이,

2.1GHz 엑시노스 7420 프로세서, 3GB램,

 프론트카메라 500만화소, 뒷면 카메라 2000만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갤럭시 S6은 3월1일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5)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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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공식블로그를 통해

갤럭시 S6이 무선충전에 표준으로 대응하게 될 것임을 시사하는

기사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은 기사중에서 무선충전의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무선충전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임해왔는지를 어필하고 있습니다.

 

 기사 종반부에 10년전과 비교해

무선충전기능을 구성하는 부품의 원가가 내려가고

 사이즈도 작아졌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도입하기 쉬워진 사실과

2,3년전의 스마트폰에서의 무선충전의 충전효율은

케이블 충전의 2~30%였지만

삼성은 이것을 2배로 높였었다는 등의 이야기와 함께

 2015년에는 더욱 많은 스마트폰에

 새로운 무선충전기술을 도입해나갈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이 무선충전에 대응하게 된 것은

 2011년의 Droid Charge부터로

그 후는 갤럭시 S3 이후의 갤럭시 S와 노트도 무선충전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백커버를 전용품으로 교환했을 경우에만 가능하고

 표준으로 가능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갤럭시 S6이

 단순히 무선충전에 표준대응하게 될 뿐만 아니라

 종래의 무선충전단말보다도 더욱 빠른 속도로

 충전할 수 있게 된 것이 아닐까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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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 S6에 관한 정보가

 착착 도착하고 있습니다.

 

3월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게 개최되는 MWC2015에서

 삼성은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6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요

발표예정 모델의 영상에서

엣지스크린의 방향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갤럭시 S 엣지가 등장할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선은 Cnet Korea에서 전한 소식입니다.

스마트폰 케이스회사인 Verus에 의한 사진입니다.

3종류의 갤럭시 S6이 발표될 것을 나타내고 있는 듯한 사진입니다만,

제일 신경이 쓰이는 것은

역시 오른쪽에 있는 갤럭시 S 엣지의 엣지스크린입니다.

 

원래의 소문대로라면은 듀얼곡면디스플레이가

 갤럭시 S시리즈의 차기 모델에 채용될 것이라고 예상되었지만

 사진으로 봐서는 아무래도 엣지 스크린은

오른쪽이나 왼쪽 어느쪽의 사이드를 선택하는 사양이 될 듯합니다.

물론 이 사진이 100% 정확하진 않겠지만

 어느정도의 신빙성은 가지고 있을 듯 합니다.

 

또 다른 정보로 Bloomberg의 보도입니다.

갤럭시 S6에는 두가지 모델이 있어 하나는 보통 모델,

또 다른 하나는 3면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모델로

 둘 다 5.1인치 디스플레이와 BYD 일렉트로닉 인터내셔널에 의해 제조된

 메탈새시와 프레임을 채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3면 디스플레이라는 것은 양 사이드가 엣지 스크린이라는 말이 될 듯 합니다.

 

 

또한 갤럭시 S6과 갤럭시 S 엣지의 후면카메라에는

삼성제 2,000만화소 이미지센서가 채용될 듯하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이는 SamMobile의 정보입니다.

SLSI_S5K2T2_FIMC_IC와 SLSI_S5K4E6_FIMC_IS 의 번호를 가진

모듈이 사용되고 있어

 정지화면은 20MP(5952 x 3348), 6MP(3264 x 1836),

2.4MP(2048 x 1152)의 해상도로 촬영할 수 있다는

관계자만 알 수 있는 정보가 흘러나온 것으로 봐서

상당히 신빙성은 높다고 볼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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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메탈소재의 갤럭시S를 볼수있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갤럭시 S 6이라고 불리는 삼성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프로젝트 제로라는 이름으로

완전히 처음부터 새롭게 재설계 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한 와중에

이번에는 금속본체부품의 패치 사진이 유출되었습니다.

 

 

 

부품을 보면 뒷면, 측면, 상하측면과 액정이외의 전면에

금속이 채용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이 사진대로라면 다음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라고 한다면

유감스럽게도 배터리 교환은 아마도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배터리를 교환할 수 있으면 평소사용할 때 메리트는 더 좋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도 저는 한번도 배터리를 교환한 적은 없네요.

그냥 계속 그대로 충전해서 쓰는 편입니다.

 

배터리 교환을 못하더라도

이렇게 금속 바디를 가지고 쿨하고 산뜻 심플한 바디를 가진

갤럭시 S6일지도 모를 이 단말기.

도대체 어떤 멋진 모습으로 나오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갤럭시 S6으로 불리는 차기 갤럭시 S시리즈는

 쿼드HD해상도(2,560 x 1,440) 디스플레이와 최신 프로세서, 3GB RAM,

1,600만화소~2,000만화소 후면 카메라를 탑재한다고 하는 정보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정도의 스펙을 가진 스마트폰은

삼성의 라이벌 애플이나, 혹은 중국의 브랜드에서도

 얼마든지 내놓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만의!!!! 라는 그런 메리트,

이노베이션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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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시장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는 삼성 갤럭시 S시리즈.

다음 하이엔드단말기 갤럭시 S6시리즈는

프로젝트 제로라는 이름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느낌이 와닿는데요,

 

 

삼성 갤럭시S6, 프로젝트 제로, SAMSUNG GALAXY S6, Project ZERO스펙

 

스마트폰시장에서는 애플의 배 정도의 시장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요즘들어 아이폰6과 6플러스 이후로

궁지에 몰려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애플 뿐만 아니라 중국 브랜드들의 저가형에 밀리고 있구요.

 

기대를 걸었던 갤럭시 엣지도

기대치만큼의 역할은 못하고 있는듯한데

 이번에 또 다른 뉴스가 있습니다.

 

여러 궁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인지,

초조함 때문이었는지, 64bit화를 내놓아야하는 시점에서

 설계를 일신할 듯 합니다.

 

 2015년 2,3월경에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6, Galaxy S6>은

양사이드가 엣지스크린을 적용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 지난 6일에 개최된

 IHS Display주최 애널리스트 컨퍼런스에서

 IHD 테크놀러지의 시니어 애널리스트인 Jerry Kang씨가

 한 말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의 엣지스크린은

요즘 TV에서도 자주 광고로 볼 수 있는데요,

이 엣지스크린이 갤럭시 S6 에서는 오른쪽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왼쪽에서도 엣지스크린을 볼 수 있게 될 것같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노트 엣지에서 엣지스크린을 처음으로 적용했는데요,

원래는 처음부터 갤럭시 노트 엣지에서도

양쪽에 모두 스크린을 적용할 계획이었지만

 개발 단계에서 오른쪽에만 적용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는

 믿거나 말거나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어쩌면 갤럭시 S6은 듀얼엣지스크린으로

 내년 초에 찾아올 수 있을 듯 합니다.

 

아직은 모두 소문에 지나지 않지만

실용성을 생각한다면 양쪽 모두가 엣지스크린이 되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왼손잡이인 사람들에게 오른쪽 갤럭시 노트 엣지는

사용하기에 불편하다는 이야기도 꽤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볼륨버튼과 SIM슬롯등은

 모두 단말기의 위아래, 뒷면 어느쪽으로든 움직이겠네요.

 

2015년 3월 MWC 2015에서 정식 발표될 예정이라는 갤럭시 S6

그때까지 소문은 계속 되겠습니다~

 

컨셉디스플레이도 계속 업뎃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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