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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시장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는 삼성 갤럭시 S시리즈.

다음 하이엔드단말기 갤럭시 S6시리즈는

프로젝트 제로라는 이름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느낌이 와닿는데요,

 

 

삼성 갤럭시S6, 프로젝트 제로, SAMSUNG GALAXY S6, Project ZERO스펙

 

스마트폰시장에서는 애플의 배 정도의 시장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요즘들어 아이폰6과 6플러스 이후로

궁지에 몰려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애플 뿐만 아니라 중국 브랜드들의 저가형에 밀리고 있구요.

 

기대를 걸었던 갤럭시 엣지도

기대치만큼의 역할은 못하고 있는듯한데

 이번에 또 다른 뉴스가 있습니다.

 

여러 궁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인지,

초조함 때문이었는지, 64bit화를 내놓아야하는 시점에서

 설계를 일신할 듯 합니다.

 

 2015년 2,3월경에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6, Galaxy S6>은

양사이드가 엣지스크린을 적용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 지난 6일에 개최된

 IHS Display주최 애널리스트 컨퍼런스에서

 IHD 테크놀러지의 시니어 애널리스트인 Jerry Kang씨가

 한 말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의 엣지스크린은

요즘 TV에서도 자주 광고로 볼 수 있는데요,

이 엣지스크린이 갤럭시 S6 에서는 오른쪽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왼쪽에서도 엣지스크린을 볼 수 있게 될 것같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노트 엣지에서 엣지스크린을 처음으로 적용했는데요,

원래는 처음부터 갤럭시 노트 엣지에서도

양쪽에 모두 스크린을 적용할 계획이었지만

 개발 단계에서 오른쪽에만 적용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는

 믿거나 말거나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어쩌면 갤럭시 S6은 듀얼엣지스크린으로

 내년 초에 찾아올 수 있을 듯 합니다.

 

아직은 모두 소문에 지나지 않지만

실용성을 생각한다면 양쪽 모두가 엣지스크린이 되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왼손잡이인 사람들에게 오른쪽 갤럭시 노트 엣지는

사용하기에 불편하다는 이야기도 꽤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볼륨버튼과 SIM슬롯등은

 모두 단말기의 위아래, 뒷면 어느쪽으로든 움직이겠네요.

 

2015년 3월 MWC 2015에서 정식 발표될 예정이라는 갤럭시 S6

그때까지 소문은 계속 되겠습니다~

 

컨셉디스플레이도 계속 업뎃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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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갤럭시 S5의 네오판일지도 모르는 

SM-G750A를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졌네요.

SM-G750A에 관해 인도의 수출입데이터 베이스를 공개하고 있는 

Zauba에서 발견되었는데요, 


삼성의 공식사이트에서도 그 UAProf가 공개되어 있다고 합니다. 


UAProf에 의하면 SM-G750A는 

안드로이드 4.3, 1,280x720 픽셀 디스플레이,

 ARM11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SM-G750A가 어떤 기종이 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갤럭시노트3(SM-N900X)와 갤럭시노트3 네오(SM-N750X)의 관련성으로 봐서 

갤럭시S5(SM-G900Z)의 염가폰이 되지 않을까 예상된다고 합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상에

 SM-G750*V LCD TSP SAMSUNG MOBILE ACCESSORY FOR R & D PURPOSE라는

 액정패널용 터치스크린 부품정보가 게재되어

 SM-G750모델에는 아몰레이드 디스플레이가 아닌

 TFT액정을 채용할 가능성이 높다고도 합니다. 


어쨌든 좀 저렴하고 좋은 스마트폰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스마트폰을 백만원을 주고 사기에는 아깝고, 

그렇다고 매달 7,8만원 이상의 휴대폰 요금을 내기도 아깝고..^^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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