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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부작용 그리고 효과 

미녹시딜부작용

원래는 고혈압 경구약으로 혈관확장제로 개발된 성분이 나중에 탈모를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1980년대 세계에서 처음으로 허가를 받은 탈모치료약 미녹시딜 



전세계 90여이상의 국가에서 승인을 받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발모제, 육모제에 배합되어 있는 성분입니다. 미녹시딜은 아직은 리퀴드 타입의 외용약이 보편적이지만 경구내복약도 있습니다. 하지만 발모제, 육모제로 인정받은 것은 아직 외용약 뿐입니다. 그리고 미녹시딜은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효과가 있습니다. 

미녹시딜부작용

미녹시딜 효과 

남성형 탈모가 생겼다는 것은 DHT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때문에 모근은 머리카락으로 영양을 보내기 위한 혈관이 점차 수축되어 두피의 혈액순환이 악화되면서 모발에의 영양보급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미녹시딜은 혈관확장작용으로 탈모가 시작된 모근이나 수축된 혈관 재생을 촉진시키고 모발을 만드는 모유두세포나 모모세포에 많은 영양소와 산소를 보냅니다. 


따라서 약해진 머리카락 뿐만 아니라 원형탈모증 등 대부분의 탈모에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모모세포 분열을 촉진해 육모, 발모를 촉진하는 인자가 생기는 것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모세포가 죽는 것을 억제해 탈모를 예방하고 발모를 촉진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이렇게 머리카락이 약하고 빠지고 탈모가 진행된 사람에게 축복과 같은 제품이라 생각하겠지만 역시 미녹시딜 부작용 또한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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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용약으로 이용한 경우 가장 많은 부작용은 역시 두피가려움 입니다. 그 외에는 두피 발진, 발적, 비듬, 사용부위의 열감, 두통, 현기증, 심박수가 빨라지고 체중증가, 손발부종, 접촉성 두피염, 습진, 지루성 피부염 등이 증상이 미녹시딜 부작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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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다모증이라고 해서 잔털이 많이 나거나 팔 다리 가슴 이마 등으로도 털이 많이 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쉐딩이라고 해서 약을 복용 한 후 명현현상이 있는 것처럼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 시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미녹시딜 부작용 으로 꼭 기억해야 하는 것은 원래 이 약은 고혈압환자들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사실입니다. 건강한 사람의 심혈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혈압이 있거나 급성심근경색을 앓고 있거나 하다면 반드시 의사와의 상담 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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