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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밑 애교살 관상 궁금하시죠?

asukaro 2022. 3. 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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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아래가 도톰하게 보이고 싶어서 필러를 넣기도 하고 좀 더 도드라져 보이게 하는 화장법들도 많이 볼 수 있는 눈 밑 애교살, 이 부분도 도톰한 정도 등에 따른 관상 보는 법이 있습니다. 어떤 성격인지 특히 연애와 관련된 정보와 운세를 진단해 보겠습니다. 

 

 

 

눈 밑 애교살 관상 

그 사람의 감정 상태를 잘 나타내고 있는 부분은 이목구비 중 특히 눈입니다. 그리고 이 눈 밑 애교살은 사랑과 자녀운, 성격, 운세 등을 진단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을 관상 보는 사람들은 자녀궁, 남녀궁, 와잠, 누당 등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푸르스름한 애교살 

눈 밑이 유난히 푸른 빛이 도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성이라면 생리 중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이 애교살이 푸른 빛을 띠고 있는 사람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 전조를 의미합니다. 특히 애교살이 그렇게 도톰하지 않은데 푸르면 연애와 관련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눈 밑이 푸르스름하고 이마에는 빨간 여드름이 나면서 거무칙칙하다면 업무상에서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고에 휘말리기 쉬운 경향이 있으므로 행동을 삼가하는 편이 좋습니다. 

 

핑크빛 또는 노르스름한 애교살 

눈밑이 핑크빛 또는 노르스름한 밝은 색으로 보이는 경우는 연애와 일, 인간관계에서 모두 행운이 있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핑크빛 돌면서 도톰한 경우는 애정운이 아주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연인이 있는 경우는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상황에서는 임신할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혹시 준비중이 아니었다면 조심해야합니다. 

눈 밑 애교살 관상보기

애교살 크기 관상 

일반적으로 눈 밑 이부분의 도톰한 정도에 따라 의미가 다르게 됩니다. 이 도톰함이 건강상태와 정열, 생활력, 생명력 등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많이 도톰하다면 체력이 있고 건강하며 성적인 부분에의 흥미와 관심도 적당한 건전한 사람이라고 보게 됩니다. 

 

크게 도톰해 보이지는 않지만 밝은 색, 밝은 빛이라면 관상에서도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귀가 탄력이 있고 살집이 있다면 보다더 체력과 건강에 좋은 운을 타고 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거무스름하고 살집이 거의 없는 애교살 

수면부족과 바쁜 생활로 인해 눈 밑이 거무스레해 질 수 있습니다. 즉 다크서클이 내려 앉은 얼굴인데요, 생활의 개선으로 다크서클은 나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래부터 이 애교살에 살이 없어 도톰함이 전혀 없다면 실행력이 없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입으로는 항상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실행력이 떨어지고 남 험담과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하는 편으로 다른 사람들이 이런 사람을 멀리하게 됩니다. 

 

또한 애교살이 없는 사람은 자식운이 없고 있어도 자녀와 관련된 문제가 많습니다. 남녀 모두 자신이 그리고 있었던 자식과는 다른 또는 자식이 생기지 않는 등으로 관상 보게 됩니다. 

 

애교살과 다크서클

도톰한 애교살 

자고 있는 누에의 모습과 같다고 해서 와잠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이 애교살이 도톰하면 체력이 뛰어난 편입니다. 지금의 환경과 배경에 혹시 어떤 핸디캡이 있어도 반드시 극복하고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관상 입니다. 

 

특히 연예인은 이렇게 애교살이 도톰한 편입니다. 그리고 도전정신이 강한 용감한 인상입니다. 여기에 코가 크고 콧머리 부분이 둥그스름하면서 귓바퀴와 귓구멍 사이가 도드라져 보이면 표현력이 풍부한 편입니다. 

 

큼직하고 도톰한 애교살은 관상에 있어 자식운이 많고 좋은 행운의 관상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도톰하다고 해도 그것이 물집정도라면 정력이 감퇴하고 색이 칙칙하면 자녀운이 없는 것으로 풀게 됩니다. 

 

평평하고 거의 없는 애교살 

사람에 따라서는 이 애교살이 거의 없기도 합니다. 성욕 자체가 적거나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일에 만족하는 편입니다. 또한 자식을 많이 낳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한명이라고 해도 건강한 자녀운이 있습니다. 그리고 연애운 자체도 낮은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애교살과 눈물점

처진 애교살 

40대가 지나면서부터는 이 애교살도 처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젊어서부터 이런 경우는 충동적이며 본능적인 사람일 수 있습니다. 놀기 좋아하고 소비패턴도 낭비가 많습니다. 여기에 눈꼬리에 잔주름이 많다면 바람기도 많고 이성에의 편력도 심한 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눈 밑 애교살이 처진 사람은 노화현상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특히 이런 모습이 도드라진다면 이는 이 사람의 성격이 부정적이고 웃을 일이 별로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 관상으로 보기도 합니다. 

 

애교살 점 

눈물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녀운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성에의 욕구가 강한 편입니다. 애교살이 도톰하면서 점이 있으면 자유연애, 즉 너무 많은 연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눈물점이 눈시울쪽에 가까우면 이성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사람입니다. 눈꼬리 쪽에 눈물점 있으면 상대방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타입입니다. 

 

눈 밑 애교살 색깔과 도톰함의 정도 그리고 여기에 눈물점이 있다면 어떻게 관상 풀어볼 수 있을지에 관한 진단이었습니다. 이제 거울 보면서 자신의 눈을 한번 들여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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