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기있는 여자 관상 이란
섹시하다 또는 색기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여자 관상 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옛날부터 도화살이나 홍염살이니 하면서 또는 얼굴에 색기가 있네 없네 하는 등의 말을 듣게 되는 여자 관상 소개합니다.
우선 색기있다라는 말에서 색기란 무슨 뜻인지 잠깐 확인해 볼까요? 이는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성적 매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노출이 심한 옷을 입었다거나 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어른스러움과 미스테리한 분위기와 요염함 그리고 성적 매력까지 다 함께 것이 바로 색기라는 단어일 것입니다.
선명하고 분명한 얼굴선이 있습니다. 즉 눈이 크고 콧대가 오똑하면서 눈썹이 선명하고 깨끗하며 얼굴선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눈에서는 힘이 느껴지는 관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눈빛이 강한 사람이 자신을 쳐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심장이 벌렁 하는 그런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힘있는 시선에도 색기와 섹시함이 숨어져 있습니다.
피부가 깨끗합니다. 피부자체가 윤기가 있습니다. 매트한 메마른 듯한 피부보다는 윤기와 광택이 흐르는 피부를 보면 만져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그리고 피부톤도 약간 복숭아빛 같은 혈색을 띠고 있습니다.
체형을 보면 나올 곳은 나오고 들어갈 곳은 들어갔다는 그 말 그대로의 체형을 유지하고 있는 여성을 보면 색기있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원래 여성은 지방이 붙기 쉽고 곡선의 체형을 띠고 있어 마른 체형보다는 약간은 살집이 있는 쪽이 더 섹시하다는 말을 듣는 편입니다.
손가락 끝이 날렵하고 아름다고 깨끗하며 쇄골이 아름답습니다. 특히 쇄골이 V자나 또는 V자 뒤집어 놓은 것처럼 생겼을 경우는 자세가 나쁜 사람일 수 있습니다.
색기있는 여자 관상 에서 색기와는 조금 다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를 성욕으로 판단하기도 합니다. 성욕이 강한 여자 관상은 이와는 또 다릅니다.
윗입술이 더 두껍고 웃을때 윗입술이 뒤집어지는 듯한 느낌인 경우는 유혹에 약한 타입, 아랫입술이 더 두꺼우면 새디스트타입, 동그란 얼굴 동그란 눈동자면 M타입, 애교살이 도톰하면 성욕이 강하고 눈꺼풀에 살집이 많으면 섹시하다 합니다.
이 외에도 성욕이 강한 타입의 여자 관상에는 이마가 좁은 여성, 메부리코 여성, 사각턱의 여성, 지성피부인 여성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하관이 발달한 여성은 새디스트로 여왕같은 기질을 가지고 있으며 얼굴윤곽이 좌우가 너무 다른 경우는 바람이나 불륜에 빠지기 쉬우며 눈꼬리나 입가로 주름이 많으면 성경험이 많다고도 합니다.